【日本電子専門学校】일본전자전문학교 그래픽디자인과 재학생 광고공모전에서 수상
일본전자전문학교의 그래픽디자인과
1학년의 島崎流伊 씨가
제7회 <마음을 전하는 카드 디자인 대상>에서
<게스트 선고 위원 金井あき상>을 수상했어요.
이 영예로운 수상은
島崎 씨가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6년간 애용한 농구화에 감사를 담은 작품
<6년간의 증거>에 의한 것이었어요.
<마음을 전하는 카드 디자인 대상>은
공익사단법인 일본광고제작협회(OAC)주최로
감동적인 그리팅 카드 디자인을 통해서
<전달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요.
<島崎씨의 작품과 그 배경>
<6년간의 증거>는 島崎씨의
중학교부터 고교시절의 농구의 추억을 담은 작품이에요.
오랜 노력과 성장을 상징하고
과거를 돌아보며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어요.
<島崎씨의 수상소감>
이번에 이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에요.
저는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농구를 했어요.
6년간 계속 신은 결과 농구화는 너덜 해졌지만
6년 내내 사람에게는 없는
물건의 따뜻함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런 6년간의 증거가 되는
그곳의 벗겨진 부분에 감사의 마음을 적었어요.
전하고 싶은 솔직한 마음이
전해지지 않았나 싶어요!
새삼스럽게 디자인이란 즐겁구나라고 생각되는 순간이었어요.
<시상식 하이라이트>
시상식은 온라인(ZOOM)으로 이루어졌어요.
심사위원 金井あき님으로부터는
작품에 대한 칭찬을 들을 수 있었고
島崎씨도 작품에 담은 생각을 말할 수 있었어요.
<그 외 주목 작품>
시상식에서는 두 명의 같은 1학년의 작품이
심사위원에 의해 주목 작품으로 선정되었어요.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카드로 표현한 <日付>,
어머니에 대한 감사를 꽃을 모티브로 한
<母へ> 작품이에요.
河野天 「日付」
橋口遙那 「母へ」
일본전자전문학교 그래픽디자인과
광고, 잡지, 포스터, 패키지, 게임, 웹,
스마트폰 앱이나 전자책 등
폭넓은 필드에서의 '디자인'을 배울 수 있어요.
유명 기업과의 제휴 수업에서는
기획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하는 등
사회에 나오고 나서의 실무와 같은
과정을 체험할 수 있어요.
입학 직후의 워크숍에서 디자인의 사고방식과
기초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미경험자도 안심할 수 있어요.
일본전자전문학교는,
도쿄 신주쿠에 약 3천 명의 학생이 배우는
공업계 종합 학원이에요.
1951년 창립하여 정보처리, IT, AI,
네트워크 시큐리티, 게임, CG/영상,
애니메이션, 디자인, 전기/전자 분야의
학과를 설치하고 있어요.
시대의 첨단을 담당하는
크리에이터와 엔지니어를 육성합니다.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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