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摩美術大学】타마미술대학 공간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수상
세계에서 인정받는 일본 톱클래스 미술대학
타마미술대학
글로벌 세계에서 통용되는
커리큘럼으로 4년간 배울 수 있습니다.
최우수상 '변경의 경계(辺境の境)' 환경디자인과 3학년
제12회 헤펠레 학생 디자인 공모전 2020
(ハ‐フェレ学生デザインコンペティション)
에서 타마미술대학 환경디자인 3학년의
チョウシカ 씨, 佐藤さくら씨,
王家文 씨, 鈴木あかり씨 4명이
제작한 작품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공모전은
유럽의 가구 철물 등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주식회 헤펠레 재팬의 주최로
건축, 인테리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2009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세계의 어딘가에 세우는 집'이라는
과제를 설정하여
'만약 스스로 세계의 어느 곳의 토지를 선택,
그곳에 사람이 살 수 있다면
어떠한 집을 세우고 싶은지'라는 테마로
작품을 모집하였고
일본 전국에서 약 250점의 응모가 있었습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
변경의 경계(辺境の境)는
러시아의 헌티 맨시 자치구라는
극한의 지역에서 살고 있는 유목민의 집을
자연의 혜택을 받으면서
보다 살기 쉬운 집이 될 수 있도록
바닥, 벽, 천장의 재구축을 하는 것을 생각한 작품입니다.
최종 심사에서는
'인간에게 절망적인 환경 아래에서
원초적인 계기를 만드는 것으로
미래와 연결할 수 있는 매력적인 제안'
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수상식에서는 학생이 참가를 하게 된 계기,
작품의 포인트, 수상 감상 등을 전하는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환경디자인학과
가구, 인테리어, 거주, 건축, 공원, 도시 등
공간을 만드는 디자인 교육을 통해
공학과 아트가 융합된
설계 기술, 구조 지식을 습득합니다.
세 분야에서 수강 과목을 선택하기 위해
장래에 맞춘 다양한 배움이 가능합니다.
또한 개개인을 위한 제도대 공간 등
충실한 설비 환경 아래
산학 공동 연구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건축사 등의 국가자격의 수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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