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尚美学園大学】쇼비학원대학 학생 작품 <제19회 AC 재팬 광고 학생상>에서 입상
쇼비가쿠엔대학 예술정보학부 정보표현학과의
학생 작품(5작품)이
공익사단법인 AC 재팬이 주최하는
<제19회 AC 재팬 광고 학생상>에서
<신문 광고 부문> <텔레비전 CM 부문>에서 입상하였어요.
<AC 재팬 광고 학생상>은,
젊은 세대가 광고 제작을 통해서
공공 광고에의 이해를 깊게 하고,
"공적" 의식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2005년에 설립되었어요.
학생만의 자유로운 시점이나 발상을
전형의 포인트로 하여
그랑프리, 준그랑프리 수상 작품은
BS민방 11국과 전국 5지에 방송, 게재된다는 것이
학생상의 가장 큰 특징을 가진 메리트라고 할 수 있어요.
텔레비전 CM 부문
<심사원 특별상(3위) 수상>
●작품상 : まだまだいける!?
●제작자 : 加瀬谷 光祐, 田中 徹也(정보표현학과 4학년)
<우수상 수상>
●작품명 : 理想の海(테마 : 해양오염)
●제작자 : 難波 美有(정보표현학과 4학년)
<우수상 수상>
●작품명 : 推してお魚
●제작자 : 斉藤祐可(정보표현학과 4학년)
<우수상 수상>
●작품명 : みんなのあたまのハマり役
●제작자 : 田中 徹也, 加瀬谷 光祐
신문광고부문
<장려상 수상>
●작품명 : おいしそうに、なったよ。
●제작자 : 加瀬 谷光祐, 田中 徹也(정보표현학과 4학년)
음향, 영상, SNS, 앱 등
폭넓게 자유롭게 배울 수 있는
크로스오버 학습제가 매력이에요.
6개의 코스 간 장벽을 없애고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미래 목표에 따라
자유롭게 다양한 과목을 이수할 수 있어요.
그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나
잘하는 것을 한층 더 늘려,
전문적 기술의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크로스오버 학습제를 도입해
최신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프로 사양의 디지털 기기나 설비로
제작, 연구 개발을 실시함으로써
실천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어요.
음악을 비롯한 예술, 스포츠, 비즈니스 분야를
배울 수 있는 쇼비가쿠엔대학은
전문분야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꿈과
충실함을 모두 담은 일본의 대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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