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摩美術大学】타마미술대학 '과제 해결형 학습' PBL 과목이란?

 

 

 

 

일본의 미대 타마미술대학에서는

프로젝트를 베이스로 한

실천형, 참가형 학습 형태

PBL(Project Based Learning) 과목을

정규 커리큘럼으로서

2006년부터 개강을 하였어요.

 

 

PBL 이란,

한국어로는 '문제 해결형 학습' '과제 해결형 학습'

등으로 번역되는 공부법이에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찾아내고

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습득하는

학습 방법을 가리켜요.

 

 

PBL 과목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문제 해결에 임하는

학습을 기본으로 하고

개개인의 전문적인 스킬을 종합적으로 살리는

능력을 익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요.

 

 

 

 

 

 

 

 

타마미술대학 PBL 과목의 포인트

 

 

디자인과 아트의 영역을 두지 않는 교육

대학생으로서 폭넓은 시야와 교양을 익히고

인간 형성을 하는 과목으로 되어 있어요.

 

 

학과의 울타리를 넘은 수업

다른 전문적인 스킬을 지니고 있는

각 학과의 학생이 모여

수업을 통해 촉발하는 것으로

폭넓고 유연한 사고방식과 창조를 낳는

배움의 장소가 되고 있어요.

 

 

기업으로부터의 의뢰

학외에서는 수업에 관심을 가진

기업과 지자체로부터 의뢰를 받는 프로젝트가 많아요.

다양한 시점과 가치가 교차하는 가운데

생생한 현장으로부터 배우는 것이 가능해요.

 

 

실천적이고 다양한 수업 내용

과목 구성은 여러 영역에 공통되는 기초 연습,

각 학과의 전문 분야에 따른 과제의 제안,

기업과 지자체,

각종 단체와의 산학관 공동 연구,

또한 기존의 요육에 맞지 않았던

실험적인 것 등을 배우는 것이 가능해요.

 

 

 

 

사례

 

일본 적십자사 X 타마미술대학

<일상에서 생명의 의미를 묻는 프로젝트>

 

타마미술대학 X 도쿄대학 X JAXA

<위성 예술 프로젝트>

 

예술학과 <문화 연출의 현재>

실제 이수자 전원이 기획, 출품, 운영하는

관람회를 개최하였어요.

 

 

 

 

 

 

 

 

 

PBL 과목의 성과에 대해

많은 학생과 기업, 지역의 분 등

학외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알리며

보다 많은 학생이 이수를 하게 하기 위해

PBL 성과 발표 전을 입학식 시기에 열고 있어요.

 

 

타마미술대학이 앞장서서 제안하는

PBL 과목으로 더욱 전문적, 실천적 스킬을

익혀 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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