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サイクルデザイン専門学校】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 현재 졸업생은??
아시아 최초의 자전거 전문학교
나만의 자전거를 만들자 !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
팜플렛 무료 배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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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소개
아시아 최초의 자전거 전문학교인
도쿄사이클 디자인전문학교를 거쳐
업계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들 !
"자전거"라는 키워드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2명의 졸업생의 이야기를 들어봐요~!
佐藤友則(21살)
カトーサイクル근무(메카닉)
한 권의 책이
메카닉을 목표로 하게되었어요
랜스 암스트롱의 저자
『ただマイヨ・ジョーヌのためでなく』를
읽고 메카닉을 목표로 하게되었어요.
원래 취미로 자전거를 즐기고 있던 사토상은
책을 읽고나서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의
입학을 결심하게되었다고해요.
"학교에서는 기초적인 것은 물론
경영의 기본과 사고방식 등
한 걸음 발을 디뎌 공부할 수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빌딩 수업은 정말 즐거웠어요.
만들기의 어려움, 완성되었을 때의 기쁨은
다른 곳에서는 체험 할 수 없어요"
자전거라는 키워드를 통해 넓어진
지식, 기술, 경험, 그리고 동료들을 통해
학교 생활을 통해 무엇보다 얻음 보물이라고
이야기해주었어요.
사토상의 장래의 꿈은 자신의 가게를 여는 것
이라고해요.
매일이 즐겁다고 말하는 사토상
오늘도 꿈을 향행 걸음을 계속이어가고 있습니다.
湯本智信(22살)
今野 제작소 근무(프레임 빌더)
충격적이었던 수제 자전거
유모토상이 프레임 빌더에 대한 동경을 품고
시작한 것은 수제 자전거 "Humming Bird"를
보았을 때라고해요.
"지금까지 못느낀 충격을 받았어요"
그것은 2012년 주문 프레임 브랜드
「ケルビム」를 이끄는 今野真一 상이
NAHBS (북미 수제 자전거 쇼)에서
세계 제일을 획득 한 모델이었어요.
"원래 물건 만들기에 흥미가 있었고
제 자전거를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今野真一 상이 강사로 있는
도쿄사이클 디자인전문학교라면
전문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죠"
졸업 후 유모토상은
자신을 자전거의 세계로 이끌어줬던
동경하던 공방에서 일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배운 자전거 제작과
직장에서의 기본적인 흐름이 겹치는 부분이
많고, 일을 시작했을 때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아직은 선배들에게 배우고 있지만
언젠가는 아무도 만든 적이 없는 쇼 모델을
만들고 싶어요"
라며 말하는 목소리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유모토 상의 자전거의 대한 사랑이 느껴졌어요.
졸업 후 업계에서 활약하고 계신 졸업생 !
아시아 최초의 자전거 전문학교
도쿄사이클 디자인전문학교에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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