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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교】【東京すし和食調理専門学校】 도쿄스시와쇼쿠 조리전문학교_와지마항(輪島港) 어시장 견학
스시와 일식을 일본에서 직접 배우자!
도쿄스시와쇼쿠 조리전문학교
팜플렛 무료 배부 중
2016 년 여름에 실시 된
도쿄스시와쇼쿠 조리전문학교의
최초의 연수여행!!
이시카와 현의 노토 반도 (스즈시 · 와지마시)에서의
다양한 경험을보고합니다!
3 일째 어시장 ~ 스즈야키칸(珠洲焼館)
마지막 날은 아침 일찍부터 와지마 항(輪島港)
에 있는 어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생선 마이스터의 前野美弥次 씨에게
안내를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며 매우 활기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오늘 아침 잡아 올린 싱싱한 생선이 즐비하게 늘어선 시장.
학생들은 이렇게 많은 물고기를 처음으로 보지않았을까요?
시장 내를 견학하고 큰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경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단시간에 승부가 결정나는 시간이에요!
구매자가 정해진 물고기는 바로 날라지기 때문에
물고기는 순식간에 사라져갔습니다
경매가 끝나면, 마에노 씨가 어항을 안내해주시고
어선에 싣고있는 것이나, 물고기를 잡기위한
장치를 보여주셨습니다.
어선을 본 적이없는 학생들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었어요.
놀이기구의 승차구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대형 어선의 어획시 대량의 물고기를
회수 해주는 장치입니다.
게다가 물고기의 종류에 따라 배분 될 수있는 뛰어난 제품!
경매에 나온 신선한 생선을 사용하여,
해물 덮밥(카이센동 海鮮丼) 만들기에 도전!
얇은 막을 벗겨내는 방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마에노 씨의 칼 솜씨는 정말 대단했어요!
신선한 생선은 역시 맛있네요!
맛이 진하고 몸도 탱탱해요!
된장국도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이 연수 여행의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스즈시 타코지마마치(珠洲市蛸島町) 에있는
스즈야끼칸(珠洲焼館)
스즈야끼(珠洲焼)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고
헤이안 시대부터 만들어져 있었다고되어 있습니다.
유약을 사용하지 않고 며칠 굽기 때문에
표면에 요철이 남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요철에 의해 맥주를 부었을때
깨끗한 거품이되거나
고온에서 굽기 때문에 부은 물을 정화하는 효과가 있고,
꽃을 오래도록 싱싱하게 유지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세계에서 유명한 일본주 「竹葉」 를 생산하고 있으며,
카즈마주조(数馬酒造) 의 양조장 견학부터 시작,
전통적인 제조법 「揚げ浜式製塩」 의 체험.
와지마 타이사이(輪島大祭)에 집결 한
환상적이고 박력 만점의 「キリコ」.
세계 농업 유산 시로요네 센마이다(白米千枚田)
일본을 대표하는 칠기 와지마 누리(輪島塗)
먹는 것에대한 어려움, 중요성을 새삼 깨달은 "농업 체험"
아침 일찍부터 활기에 넘쳤던 "와지마항(輪島港) 어시장"
헤이안 시대부터 만들어진 "스즈야끼(珠洲焼)"
그리고 현지의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
돌이켜 보면 매우 뜻깊은 3 일을 보냈네요.
귀가시에는 모두 피곤함에 힘들어했지만,
눈빛에서는 연수 여행의 만족감을 읽을 수있었어요.
-오픈캠퍼스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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