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服部栄養専門学校】핫토리영양전문학교 대만출신 유학생의 활약
대만 타이페이에는
일식 이자카야 '이치구(一隅)'라는
가게가 있어요.
가게의 점주는 '왕위지(王韋智)'씨로
2009년에 일본의 핫토리영양전문학교를
졸업하였어요.
대만의 일본요리 이자카야에서
6년간 일을 한 후
2015년에 자신만의 일식 이자카야를 열게 되었어요.
가게는 일본인의 왕래가 많은
'린썬베이루'에서 가까워
대만인뿐만 아니라,
대만에 거주하는 일본인 손님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에요.
출처 야후재팬(みんなの経済新聞)
현재 대만도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을 받아
점 내에서의 식사가 전면 금지가 되었다고 하네요.
왕 씨는 감염 확대 대책을 위해
테이크 아웃과 배달용 요리의
판매를 시작하였어요.
"외식이 불가능한 고객들을 위해
집에서도 마치 가게에서 먹는 기분을 낼 수 있도록
3점 세트 등의 메뉴를 생각했어요.
단골손님이 많아
매일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제공하고 있어요.
일을 마치고 식사를 하고 싶은
사회인을 생각하여
배달은 저녁 9시까지 받고 있어요."
핫토리영양전문학교를 졸업한
왕 씨는 요리인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현재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고객에서 기쁨을 전달하고 있어요.
일본에서 요리를 배우고
모국으로 돌아가
일본의 맛을 널리 알리고 있네요.
핫토리영양전문학교에는
많은 유학생이 함께 하고 있어요.
학외 실습과 핫토리에서 일본 조리 기술을 배워
일본에서 취업을 하거나
모국의 유명 기업, 레스토랑에 취업하는 분,
독립을 하는 분들도 있어요.
일류 강사진 강사진 아래에서
일류 조리사를 목표로 하는
핫토리영양전문학교에 도전해 주세요.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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