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服部栄養専門学校】 핫토리영양전문학교_프랑스있는 졸업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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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토리 졸업생이 프랑스에서 놀러와주었습니다!
일본요리학교 핫토리영양전문학교에
프랑스에서 계신 졸업생이
학교를 찾아와주었습니다!
이번에 와주신 분은 5 년 전 졸업하신
澤井克征 씨.
핫토리영양전문학교를 졸업하고
3 년간 일본 국내의 프랑스 식당
「レザンファン ギャテ」 「레잔팬 갸테」 에서 경험을 쌓고
현재는 프랑스 발랑스 「La Cachette」에서
공부중인 澤井克征 씨.
재학시의 담임 선생님이 한때 근무했던
레스토랑에서 일하던 셰프가
프랑스에서 오픈한 레스토랑은 현재
미슐랭 별 하나!
프랑스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澤井克征 씨는 선생님에게 상담했을 무렵,
셰프가 핫토리에서 수업을 해주셨어요.
바로 프랑스에 갈 수는 없었지만,
조금 시간을 거쳐 드디어 프랑스에 가게되었어요.
프랑스어는 현지에서 마스터했다고해요.
핫토리 입학 전에는
프랑스 요리보다 이탈리아 요리에
관심이 있었지만
수업에서 실제로 접한 프랑스 요리의 매력을 느끼고
프랑스 요리를 선택하게되었다고해요.
학창 시절에는 전조협 조리기술 콩쿨에 출전하였어요.
"서양 요리 담당 선생님께 매우 신세를졌습니다"라고
즐거운 추억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처음 해외를 가게된 것은,
핫토리에 졸업 학년에 떠난 유럽 연수 여행.
그 때의 추억도 말해주었습니다.
"해외에서 일하는 것만으로
모든 것이 자연스레 몸에 익는 것은 아니에요.
역시 본인이 얼마나 의지를 가지고
배우고 얻어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가게에서 제대로 익혔던 기술을
지금도 유용하게 물론 사용하고 있지만,
프랑스에서 일하게되면 와인, 오리도
현지 와이너리와 농가에서 직접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런 곳도 매력의 하나 일까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사람과의 만남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선생님, 셰프,
사람과의 관계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
라며 매력을 말해주었습니다.
"꼭 지금 밖에 할 수없는 것을 즐기세요.
마지막으로 결정하는 것은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생각하고 후회없는 결정을하세요"
라며 앞으로 셰프를 꿈꾸는 후배 분들에게도
잊지않고 한마디 남겨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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