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央大学】주오대학_국제경영학과 유학생 인터뷰

 

 

 

 

 

 

 

기사, 사진 출처 : 주오대학 홈페이지

 

 

 

 

 

 

국제경영학부

국제경영학과 2019년 입학

크래프트 빅토리아 이자벨 씨

 

 

 

Q 일본으로 유학을 결정한 계기는?

 

이전부터 해외에서 외국어를 공부하고 싶었어요.

여행으로 일본을 방문했을 때

일본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1년간 일본에 살면서

일본어를 공부하기로 결정한 것이 계기가 되었어요.

일본어를 공부하고 나니

일본대학에 진학하고 싶은 꿈을 가지게 되었어요.

 

 

 

Q 주오대학을 선택한 이유는?

 

주오대학의 새로운 학부 국제경영학부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당시 일본어학교의 담당 선생님과 상담을 하여

주오대학을 결정하게 되었어요.

 

 

 

Q 수험에는 어떤 준비를 했나요?

 

저는 9월 입학을 하였기 때문에

1월부터 3월에 걸쳐

출원 서류를 준비해왔어요.

졸업증서와 성적증명서를

모국인 스웨덴에서 받기도 했어요.

모교에 연락하여 서류를 준비하기까지

1개월 반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토플 준비도 같이 하였어요.

9월 입학의 입학시험에는

일본유학시험(EJU)의 수험이 필요없었기에

불합격의 가능성도 있었어요.

그래서 다음년도 4월입학을 준비도 생각해

EJU도 수험을 했어요.

 

주오대학은 제 1희망 대학이어서

만약 불합격이 된다고해도

다음해에 다시 도전할 계획이었어요.

대학진학을 결정한만큼

수험을 위하 유학을 연장할 마음도 있었어요.

물론 수험에 대한 불안감도 있었지만

자신이 결정한 일에 최선을 다하자 생각했어요.

대학 진학을 결심했기 때문에

수험에도 더 노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Q 현재 주오대학에서 어떤 생활을 보내고 있나요?

 

아직 1학년이지만

대학생활은 상상했던 것보다 더 충실히 보내고 있어요.

혼자 살고 있고 9월 입학의 유학생이

적은 편이어서 조금 불안은 했지만

주변 분들의 따듯한 응원으로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어요.

서클에도 바로 가입하여 새로운 학교 생활을 보내고 있어요.

주오대학은 학생 시설이 충실해서

도서관, 학부관에서 자주 공부를 하곤합니다.

그리고 방을 구할 때는

생협과 상담을 해서 좋은 아파트를 얻을 수 있었어요.

생협을 경유해서 방을 계약하는 경우는

국제센터가 보증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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