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服装学院】문화복장학원 졸업생 디자이너 안나 초이 브랜드 HAENGNAE(헨네)
일본 최초의 패션스쿨 문화복장학원에는
졸업 후 자신의 숍을 오픈하거나
디자이너로서 활약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이번에는 패션디자이너로서 활약하는
한국 국적의
안나 초이(Anna Choi/Anna Takayama)씨를 소개할게요.
문화복장학원에서 배운 시간이
지금 어떠한 도움이 되었는지 확인해 주세요.
2021년 프로 데뷔를 한
안나 초이(Anna Choi/Anna Takayama)씨.
한국 국적이지만 고베에서 출생, 생활을 해왔어요.
HAENGNAE(헨네) 라는 브랜드를 세운지
약 1년이 되지 않았지만
일본 국내 유수의 발신 기지인
이세탄 신주쿠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에요.
학생 시절에는
뉴욕, 도쿄, 노팅엄에 유학,
영국 유학시절에는 런던 패션 위크에서
졸업 제작 작품을 발표하였어요.
자수 기술이 세계 제일로 알려져 있는
문화복장학원에 입학을 하여
진학을 한 어패럴디자인과에서 3년간
이라고
말할 정도로 공부에 몰두한 나날을 보냈다고 해요.
교실 안의 약 3분의 1의 클래스 메이트는
해외의 아트 스쿨 등을 졸업한 후
일본으로 유학을 온 유학생들로
22살에 문화복장학원에 입학한 그녀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이었다고 해요.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한 것은
문화복장학원 3학년이 되던 해
고향인 고베에서 개최되었던
'고베 패션 콘테스트'에 응모를 한 것이라고 해요.
응모 한 디자인화가 심사에 통과한 후는
수업 이외의 시간을 공모전 작품의 제작 시간으로 이용하였다고 해요.
파일이라고 불리는 가는 섬유를 접착제를 사용하여
직모해 나가는 인쇄 가공 방법
이 시기의 안나 씨는
항상 다양한 공모전에 응모를 하고 만들어 내는
경험을 쌓아갔는데
문화복장학원의 선생님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전해주었어요.
보다 높은 레벨을 목표로 하던 안나 씨가
프로로서 세운 브랜드 헨네는
완성도가 높은 것은 누구라도 상상할 수 있어요.
리스테어, 이세탄 신주쿠점과 같은
일류 숍으로 인정받는 디자인과 퀄리티도
옷과 진지하게 보내왔던 나날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문화복장학원에서는
학생 한명 한명이 자신의 목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어요.
어패럴디자인과에서는
패션디자인의 상상과 표현 기술을 보다 전문적으로 습득해요.
공모전의 도전, 기업과의 컬래버레이션,
패션쇼 개최 등을 통해
발상력과 창조력을 더한 경험치를 높여나가요.
자신의 생각과 창조를 형태로 할 수 있도록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도
문화복장학원의 큰 메리트에요.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일본 입국 후 교통+호텔 격리 정보>
★기간, 가격에 대한 변경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https://blog.naver.com/u_hakseang/222537847330
<22년 2월 25일 발표, 일본입국 방법>
https://blog.naver.com/u_hakseang/222660215774
<월간유학생 EBOOK 보기>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stu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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