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ヒコみづのジュエリーカレッジ】 일본시계학교_히코미즈노 주얼리컬리지

워치메이커 (시계 장인) 이란

ウォッチメーカー（時計職人）
무브먼트 내부의 설계, 제작자,
시계 수리기술자를 의미하는 말이에요.

800년 역사를 이어온,
작은 우주를 움직여온 워치메이커는
사람이 도달한느 최고의 기술을
가진 사람이에요~!

몸에 익힌 기술을 세계 어느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요.
과거 10년간 7000만개 이상의
기계식 시계가 세계에서 생산되며
판매되었다고해요.
그 중 30%, 약 2100만개는
수리와 애프터 케어를 받았다고해요.

유능한 시계장인이 힘쓴다해도
연간 800개의 수리에는 한계가 있어요.
최저 26,250 명의 워치메이커가
필요로하고 있어요.
세계에서 활약하는 워커메이커
시계 장인을 꿈꿔보세요.

제 54회 기능올림픽 전국대회
합동훈련


지난 6월 6일, 7일 2일간
기능올림픽을 위한 합동훈련이
일본시계협회 주최로 히코미즈노에서
열렸어요.

이번 합동훈련에 참가한 선수는
모두 4명 !!
富士精工주식회사 2명
히코미즈노 2명

선수들은,
강사들의 지도를 받으며 작업을 진행했어요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로
긴장감이 감돌았어요.
보통 물어볼 수 없었던
귀중한 이야기, 새로운 작업방법 등
다양한 질문과 방법을 알 수 있었어요.
올해 기능올림픽 전국대회는
山形대회.
10월 21일에 개최식 시작으로
10월 24일 폐회식까지 이어져요.
준비기간은 약 4개월 정도
남았네요~
지금부터 특별훈련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서포트할거에요.

워치메이커 (시계 장인)
워치메이커코스 (2년제)
워치메이커마스터코스 (3년제)
시계제작연구생
(전문과정 3년제 코스 졸업자,
시계 제작에 진화된 1년간의 연구생 제도)

학생작품

2017년도 출원 정보
국내출원 2016년 9월1일~2017년 3월4일
해외출원 2016년 9월1일~2016년 12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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