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専修大学大学院】센슈대학대학원 5년 만에 열린 입학식 현장!
2024년도 센슈대학대학원의 입학식은
4월 5일, 도쿄도 치요다구 일본 부도칸에서 거행되었어요.
5년 만에 대학 전체 입학식이 되어,
회장은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만개한 벚꽃을 맞이한 신입생은
늠름한 표정으로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했어요.
신입생은 학부 4,478명, 대학원 93명, 법과대학원 17명이었어요.
사사키 시게토 학장님은 첫 시작은
영어로 입학을 환영해 주셨어요.
'지금 나의 경쟁자는 남이 아니라
졸업 때의 나 자신입니다.
졸업할 때 이렇게 되고 싶다는 모습을 의식해
일심불란하게 노력해 주세요.'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 등 센슈대학의 교육이 소개되어
주체적임 배움의 필요성이 이야기되었어요.
마츠키 켄이치 이사장님은
'오늘은 여러분이 센슈대학에서 배우는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축하하는 날이자
학무 ㄴ수련에 힘쓰겠다는 다짐의 날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거듭 도전해 주세요.'라는 격려를 해주셨어요.
히다카 요시히로 학장님은
독일어를 섞어가며 배움의 마음가짐을 설명해 주셨어요.
'마음먹고 참된 학문과 인간성을 추구하며
4년을 풍요로운 시간으로 만들어 주세요.'
부모님, 보호자의 모임인 육우회의
코우미 회장님의 축사도 이어졌어요.
'센슈대학에 모인 인연을 소중히,
적극적인 마음으로 걷기 시작하세요.'
신입생을 대표해 세키도 씨도
'건학의 정신 아래에, 심신의 육성에 힘쓰는 것을 결의합니다.'
라고 선서를 했어요.
이어서 환영 세리머니가 열리고
센슈대학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축하 연주를 해주셨어요.
또한 대학 전체 응원단은 신입생들에게 응원을 보냈습니다.
입학식 당일은 조금 추웠지만
활짝 핀 벚꽃 아래 새 양복을 입은 신입생은
의기양양하게 희망의 발걸음을 내디뎠어요.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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