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服部栄養専門学校】핫토리영양전문학교 가고시마 식재료 체험 수업

 

 

 

 

일본 조리사학교 핫토리영양전문학교에서는

가고시마현(鹿児島県)과 협력하여

영양사과, 조리하이테크니컬 경영학과

학생들은 가고시마현의 농축산물을 사용한

<가고시마 식 체험 수업>을 실시하였어요.

 

 

 

 

 

 

 

 

 

영양사과의 수업에서는

'그린피스'를 과제로

가고시마현의 마메코조우(まめこぞう)과

냉동의 해외 그린피스의 맛을 비교하고

온라인을 통해 가고시마현의 농가 관계자에게

의견을 교환하였어요.

 

 

가고시마현산의 마메코조우는

콩 비린내가 적고 단 맛이 강한 품종으로

안에가 가득 채워져있는 것이 특징 중 하나에요.

 

 

삶은 그린피스를 잼으로 만들어

크래커에 올려 시식을 하였어요.

 

시식을 한 학생으로부터

"원래 그린피스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마메코조우라면 먹을 수 있어요."

"맛있었어요"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라는 의견을 들을 수 있었어요.

 

 

농가 관계자와 온라인을 통한 교류도

식재료에 대한 감사함과 소중함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영양사과 2년제>

 

조리를 할 수 있는 영양사를 육성하는 커리큘럼으로

영양사 자격 취득을 위한 공부는 물론

수많은 조리 실습을 하게 돼요.

졸업 후에도 관리 영양사 수험을 서포트하며

영양사로서 활약하기 위한

만전의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있어요.

영양사란,

사람의 식생활을 코디네이트 하는 직업이에요.

식과 영양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은 지식을 요하기도 해요.

'건강을 지지하는 영양은 무엇인가?'에 대한

이론적인 학습부터

실습, 실기를 통한 기술 습득까지

함께 배울 수 있어요.

 

 

 

 

 

 

 

 

 

 

 

조리하이테크니컬경영학과의 수업에서는

서양요리, 일본요리, 중국요리, 제과제빵

각 분야로 나누어져 실습을 하였어요.

 

 

서양요리에서는

가고시마현산 늦가을에 수확하는 신고보(新ごぼう),

토종닭인 구로사츠마도리(黒さつま鶏)를 사용하였고

일본요리와 중국요리는

가고시마현산 신고보를,

제과제빵은 레드한라봉인

다이마사키(大将貴季)를 사용하여

각각의 식재의 특성을 살린 메뉴를 만들었어요.

 

 

또한 2월 1일에는

가고시마현의 관계자와 매스컴,

전문지 관계자 등을 모셔

가고시마의 '식'을 알리는 이벤트를 개최하였어요.

학생 2명이 대표하여 진행된 수업에 대하여

보고를 하였어요.

 

 

모든 메뉴를 시식한 핫토리 교장 선생님은

"가고시마의 야채에는 힘이 있어요."

라는 코멘트도 남겨주셨어요.

 

 

이번에 소개한 메뉴는

일반 가정에서도 만들 수 있는 메뉴로

가고시마현의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조리하이테크니컬 경영학과 2년제>

 

오너 셰프를 목표로 하는 분들을 위한 코스로

조리뿐만 아닌 경영, 운영 등에 대한

공부도 할 수 있어요.

1년 차에는 조리와 제과의 기본을 배우고

2년 차에는 각 분야를 더욱 깊이 있게 배워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데 집중해요.

2년 차의 조리 실습은

4분야(일본, 서양, 중국, 제과제빵)에서 선택하여

앞으로의 분야에 맞춰 진행할 수 있어요.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클릭] 핫토리영양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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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가격에 대한 변경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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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2월 25일 발표, 일본입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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