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デザイン専門学校】도쿄디자인전문학교 인테리어 디자이너에게 CAD는 필요할까?
인테리어, 건축 분야의 직업을 준비할 때
기본적으로 익혀야 하는 스킬들이 있어요.
그중 하나가 캐드(CAD)인데요,
건축이나 인테리어에 대한 지식이나
디자인 감각 이외에도
제도의 스킬이 필수에요.
'제도'란
콤파스와 도구를 사용해서 선을 그리는 것으로
이전에는 직접 손으로 작업을 하였지만
최근에는 CAD(캐드)를 이용해서 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건축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스킬이 되었어요.
기업에 따라서는
인테리어 전문 CAD 오퍼레이터가
업무를 맡는 경우도 있지만
인테리어 디자이너 스스로가
사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요.
CAD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활동 영역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해요.
그래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목표로 하고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교를 선택할 때면
인테리어의 기본 지식에 대한 교육도 물론이지만
CAD 수업의 비율과 그 내용이 어떤지도 중요해요.
computer aided design
컴퓨터 지원 설계의 약칭으로
컴퓨터를 이용해서 도면을 그리고
설계를 할 수 있는 설계 지원 툴을 가리켜요.
인테리어와 건축 분야에서 일하는데
필요한 스킬이에요.
도쿄디자인전문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2학년 학생 대상으로
수업에서 방의 인테리어와 내장을
디자인하는 수업을 진행하였어요.
'CAD3'이라는 수업은
1학년 때부터 진행되며
1년 차는 기본적인 조작과
2D 도면의 그리는 방법을 습득하고
2년 차가 되면 3D의 표현을 배우는 실전적 수업을 받게 돼요.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것을
CAD를 사용해서 표현하고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스킬을 차근차근 쌓아가는 과정이에요.
이 수업에서는
방의 코디네이터를 생각하여
3D로 표현하는 과제가 주어졌어요.
테마는 <내 방의 코디네이터>.
표현된 가구, 패브릭은 모두 스스로 디자인하고
3D 모델을 제작하였어요.
제작한 3D에는 소재의 질감을 붙여
공간을 더욱 리얼하게 표현하였어요.
인테리어과에서 도입하고 있는
CAD(Vectorworks)에서는
빛의 설정이나 색의 설정도 가능하여
표현의 폭이 더욱 넓어져요.
인테리어 디자인의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알기 쉽게 제안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완성한 도면이나 3D 모델은
최종적으로 프레젠테이션 보드로 정리를 해요.
CAD는 디자인을 보완하는 도구로
어디까지나 머릿속으로 생각한 것을
표현하는 하나의 도구에요.
그렇기 때문에 도쿄디자인전문학교에서는
직접 손으로 그리는 제도와 같은
아날로그 표현 방법을 함께 배울 수 있어요.
디지털로 할 수 없는 다양한 시점에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배우는 것이
도쿄디자인전문학교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개성 있고 실력을 갖춘 디자이너를 목표로 해요.
인테리어 디자인이나 건축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강사진이
기초 스킬과 비즈니스 현장의 노하우를 전수해요.
균형 있게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수업을 적용하는 것으로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어요.
기초를 배운 후 1학년 3기에는
자신의 지향과 적성을 고려하여
인테리어 또는 주택 설계의 전공을 선택할 수 있어요.
각 전공에서는
수험 자격 인정을 받을 수 있는 2급 건축사나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등의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해요.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인테리어 디자이너
건축가
가구 디자이너
리폼 플래너
조명 디자이너
등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일본 입국 후 14일 격리 정보>
https://blog.naver.com/u_hakseang/222537847330
<월간유학생 EBOOK 보기>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stu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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