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サイクルデザイン専門学校】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 졸업생 경기용 휠체어를 만들고 있어요
출처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 2022팜플렛
유럽에서 배울 수 있던
자전거 기술을
이제는 일본에서 배워보세요!
일본 첫 자전거 학교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 입니다.
학교에서 자전거의 제작, 프레임 제작, 조립 외에도
휠체어나 경기용 휠체어의 제작도 배울 수 있어요.
이번 달 발매되는 잡지
'사이클 스포츠'에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의
졸업생이 소개되었어요!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에서는
자전거 브랜드, 판매점으로의 취업은 물론
제작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업계의 발신력을 무기로
폭넓은 분야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어요.
프레임 빌딩의 커리큘럼에서는
학생 스스로 파이프의 용접부터 시작해
만들어 내고 있어요.
학교에서 배운 기술은
졸업 후 취업한 곳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요.
이번 잡지에 등장한 졸업생 3명은
제작에 큰 흥미를 가지고 있어
졸업 후에도 제작 분야 쪽으로 취업을 하셨어요.
현재는 경기용 휠체어의 톱 브랜드
오엑스 엔지니어에서 일하고 있어요.
일상에서 사용하는 일반적인 휠체어와
다른 모양으로
각 경기의 특성에 맞게 제작이 됩니다.
예를 들어 휠체어 마라톤 등에서
사용되는 '레저'라고 불리는
육상용 휠체어는 트랙에서는 시속 30킬로,
마라톤의 내리막길에서는
시속 50-70킬로에 달할 정도로
고속화를 실현시키고 있습니다.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는
일본에서 처음 생겨난 자전거 학교로
2012년에 개교한 이래
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어요.
일본을 대표하는 현역 프레임 빌더를 시작으로
업계 제일선에서 활약하는
프로 강사군을 초빙하여
학생에게 직접 기술과 아이디어,
경영 노하우 등
자전거에 관한 폭넓은 배움을 실현시키고 있어요.
앞으로 장래성이 밝은
자전거 분야,
자전거 제작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에 도전해 주세요!
[한국에서] 2021년 9월 1일-11월 30일
[일본에서] 2021년 9월 1일-2022년 3월 5일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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