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電子専門学校】일본전자전문학교 Web업계 대표자에 듣는 취업준비

 

 

세미나 홀에서

'웹 나우~Web업계 최전선X취업을 위해'가

개최되었습니다.

일본전자전문학교에서는

Web디자인과 1학년 29명,

2학년 2명이 사회 진행 스탭으로 참가를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주식회사 키노 트롭,

주식회사 KDDI 웹 커뮤니케이션스,

주식회사 고하코,

주식회사 미츠에 링크스의 협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Web업계 최전선에 있는 프로페셔널에게

업계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년과 같이 전반은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각 회사 대표자가 기업 소개와 함께

패널리스트의 직력과 직종 내용을 통해

각각의 생각을 학생에게 전달해 주셨습니다.

 

 

후반은 그룹별로 나뉘어져

좌담회(질문응답)를 실시하였습니다.

'아이디어를 내기위한 노력'

'학생때 준비해야하는 공부와 자격증'

'일의 보람감' 등 다양한 질문에

각 대표자가 답변을 주셨습니다.

"다양한 업계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항상 신선해요.

배우는 것이 많아요"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업계분들의 조언 덕분에 제가 Web업계에서

일하는 이미지를 그릴 수 있었습니다."

라는 감성을 전해주었습니다.

 

 

일본전자전문학교는 앞으로 업계에서

활약하고 있으신 프로와의 교류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도록

서포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들로 취업 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Web디자인과의 교원, 재학생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오픈캠퍼스, 체험입학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