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サイクルデザイン専門学校】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_미국 스포츠자전거 트렉 TREK 취업성공기
자전거의 디자인 기초부터 수리까지
내가 만드는 자전거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
졸업생 취업기
트렉 재팬주식회사 TREK BICYCLE 스탭
'어서오세요!' 라고 밝은 목소리가 울리는 곳.
오지마씨가 일하는 곳은
미국에서 스포츠 자전거 트렉 매장이에요.
작년 오픈한 기후의 새로운 점포에서
스탭으로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도쿄사이클디자인전문학교를
입학했을 때부터
자전거 숍에서 일하고 싶다는
명확한 목표를 지닉 있었다고해요.
꿈을 이룬 졸업생입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자전거를 좋아해서
앞으로 자전거 숍에서 일하고싶다고 생각했어요.
도쿄로 올라와 학교에 입학하였지만
자전거에대해서는 전혀 알지못했습니다.
매일 열심히 공부를 해왔습니다."
방과후에는 자전거 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전거에대해 알아가는 나날이었다고해요.
트렉은 2학년 봄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여 인턴쉽을 거쳐
정사원으로 채용이되었습니다.
"트렉은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로
여성, 키즈모델이 많은 것이 매력이에요.
남성은 물론 여성 어린이도 함께
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아
적극적으로 그 매력을 고객에게 전달합니다."
오지마씨는 입사한지 얼마 지나지않았지만
스탭으로서 접객과 수리,
조립 등 넓은 업무를 해내고 있습니다.
넓은 점포에서 미소를 잃지않고
일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2021년 원서접수
2020년 9월 1일-2021년 3월 6일
선고방법
서류심사, 면접, 일본어필기시험, 작문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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