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大東文化大学】 일본대학 다이토문화대학 유학생 이야기

4년간 전문지식의 습득으로 

일본취업을 목표로 !!

일본대학 다이토문화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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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학의 입학을 희망하는 분들이라면

재학생의 이야기가 가장 궁금하겠죠?

오늘은 일본대학 다이토문화대학에

재학했던 유학생 이야기를 들어봐요~!

가르시아 환 씨

(ガルシア・ファンさん)

아르헨티나 출신


모국에서 동양의 예술과 문화를

일본 정부 국비 연구생으로서, 

다이토문화대학원 서예학전공 

박사전기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가르시아 환 씨.

아르헨티나공화국에서 온 학생이에요.

대학에서 배우는 한편 일본어학교를 다니며

서예를 포함한 읽고 쓰기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다고해요.

식민지 지배가 길고, 

200년 정도의 역사밖에 없다는 아르헨티나.

스페인, 이탈리아의 영향을 많이 받아

각국의 문화가 공존하는 다국적문화의 

나라라고해요.

일본이 중국으로부터 받아들이고,

독자의 문화를 개회시킨 문화, 서예에

관심을 가지게되어 

아르헨티나 문화의 발전을 비교하고 

고려하고 싶다 생각하여 일본유학을 

결정하였다고해요

대학에서는 미술을 전공하며 

언어학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였다고해요.

사용언어인 스페인어, 이탈리어어는

라틴어로부터 파생된 언어이므로,

사물이나 물건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이

비슷하여 위화감이 없어, 

아시아 언어를 배우게된다면 

새로운 발상방법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되었다고해요.

일본어학교에서는,

서예의 수업이 즐거웠지만, 

선생님의 출강이 정기적이지않아 

만족스럽지는 못했다고해요.

그러던 중 시니아 해외 봉사로서

다이토문화대학의 졸업생이 오게 된 

계기로 변화게 되었어요.

그 졸업생의

"저는 2년간만 가르쳐 줄 수 없기 때문에 

장래의 인재를 키우고싶어요"라는 말이

가르시아 씨의 마음을 움직였다고해요.

이어서 가르시아 씨는 다이토문화대학을

선택하여 입학하게되었고,

입학 후 그 졸업생이 다이토문화대학의

졸업생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고해요.

「일본의 미의식은 * わび・さび 를 근거로

흥미가 아주 있습니다」

* わび・さび

わび・さび（侘・寂)는 일본의 미의식중 한가지로서 

일반적으로 꾸밈이 없고 수수하면서 

정적인 것을 지칭한다. 

원래 侘(わび)와 寂(さび)는 다른 개념이지만, 

현대에서는 하나의 의미로 사용 되는 경우가 많다.

(출처: 네이버사전)

아리헨티나에서는 갖추어지지않으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없어요.

그렇지만 일본인은, 자연과 일체가되어,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살리려 하기때문에

그 점이 재미있어요.

특히 서예는 일본문화 중 심플하지만

가장 깊고 다시 고치는 것이 용서되지않는

『그 때의 마음의 사진』 이라고 생각하여

매력이 아주 많다생각해요.

귀국 후는 서예뿐만아니라,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인식이 적은,

동양의 예술, 문화를 전하고 싶어요.

다이토문화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모국인 아르헨티나에 전파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진 가르시아 씨

미래의 여러분의 모습일 수도 있어요~!!

다이토문화대학에 도전해주세요!!

무료로 참가하는 오픈캠퍼스 

많은 참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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