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央大学】주오대학 실전 연구를 배우는 제미 활동
일본의 주오대학은
오랜 역사만큼 졸업생들의 활약이 대단해요.
오늘은 경제학부 졸업생으로
경제산업성에서 글로벌 활약을 한 후
2021년 4월부터
가고시마현의 상공노동수산부부장에 취임한
히라바야시 타카유키(平林孝之)씨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주오대학의 '토우세이제미'에서
온라인 인터뷰를 실시하였어요.
★ゼミ 제미
적은 인원으로 토론회, 발표, 봉사활동 등을 하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주오대학 시절 다나카 타쿠오 제미에 소속되었던
제23기생이에요.
제미 활동 중심의 생활로
무역이나 경제 등 다양한 책을 읽었어요.
또한 고등학교 시절부터 계속해 온
농구의 서클에 가입하거나
방학에는 해외로 여행을 가는 등 대학생활을 보냈어요.
제미 활동 속에서
선배의 해외 조사에 동행한 것이
첫 해외를 경험했던 때예요.
이문화 체험, 다른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제미 활동에서는 공부, 연구뿐만 아니라
대인관계, 팀을 이끌어가는 능력을 익혔고
<필드워크>를 세미에서 배우게 된 게
지금의 일에 도움이 되고 있어요.
해외에서의 경험은 나중에 취업에도 영향을 주었어요.
최종적으로 경제산업성과 국세전문관으로 내정을 받고
해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1998년에 경제산업성에 취업을 했어요.
(입사 시는 통상산업성)
세리사가 되는 자격은 잃었지만요,
그 후 일본무역 진흥기구(JETRO 제트로)
베를린 사무소에서 일을 하였을 때
본성의 정책 형성을 위해서
현지의 정보 수집 등을 담당하거나
본성 지구 환경 대책실에서는 실장으로서
산업 정책의 관점으로
기후 변동 대책을 담당하는 등
글로벌한 무대에서 경험할 수 있었어요.
여러분은 많은 선택지 중
어느 길이 자신에게 적합한지,
자기분석을 통해 취업활동을 해야 해요.
디지털화에 의해 인터넷으로
얼마든지 정보를 수집할 수 있지만
진정성을 판별하는 것이 중요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진짜 정보를 어떻게 입수할까에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직접
발로 뛰는 것이 기본이에요.
안이한 해답을 찾는 것이 아닌
발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 세운 가설을 검증, 분석, 답을 구해 가는
기본 동작이 지금도 도움이 되고 있어요.
❶해외 인턴십
수업을 통해 국제적 감각이나 지식,
비즈니스 매너, 어학력을 익히는 것과 동시에
실제로 해외 기업에서의 연수를 경험함으로써
국제적인 시야를 가지고
선택지를 세계로 넓혀 국제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❷글로컬 필드 스터디즈
제미에 의한 국내 및 해외에 있어서의
실태 조사, 연수 활동을 한층 더 충실하게
발전시키기 위해 <글로컬 필드 스터디즈>를 개강하고 있어요.
제미와 동시에 이수하고
사전 사후 학수를 포함하여
국내 해외에서의 실태 조사, 연수 활동을
효과적으로 전개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요.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에서 행동할 수 있는 인재가 요구되는 가운데
경제학부의 많은 제미 활동의 일환으로
국내, 해외 문의 실지 조사에 가서
연구 활동을 실시하고 있어요.
❸글로벌 리더스 프로그램
글로벌 세계에서 리더로서 활약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춘 학생의 양성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한정 과목을 기반으로 해
세계의 각 지역에 있어서의
다양한 과제에 대해 학생 자신이 조사,
분석, 개선을 위한 제안, 프레젠테이션 등을 실시해요.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댓글 리스트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