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美林大学】오비린대학_유학생 서포트 좋은 일본대학 오비린대학
장래의 목표, 학문으로의 흥미, 관심에
맞춰 자신다움을 배우는 일본대학.
오비린학원은 2021년에
창립 100주년을 맞이합니다.
오비린대학은
현재 26개국, 지역의 749명
(2019년 5월 1일 현재)의 유학생이 재적하고 있어요.
적극적인 국제 교류를 위해서
다양한 이벤트 등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돕는 학생 스탭을 모집하여
언어, 문화가 다른 사람과의 교류,
함께하는 성장, 우정을 키우기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s://www.obirin.ac.jp/global/campus/
국제교류 이벤트
당일치기 「처음뵙겠습니다 소풍」(봄학기)과
야마나카코(山中湖)에서의
1박 2일 인터내셔널 캠프(가을학기)
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자연에 둘러쌓인 환경에서
다양한 게임,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유학생을 포함한 학생간의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Global Supporters / Buddy's
마치다캠퍼스에는 Global Supporters,
신주쿠캠퍼스에는 Buddy's 라는
국제교류 단체가 있습니다.
각각의 캠퍼스 사무실의 공인단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비린대학의 국제교류를
학생의 시선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국제교류 이벤트의 기획,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컨버세이션 서클
영어의 네이티브 교원과 회화를
즐길 수 있는 서클입니다.
다마치캠퍼스에서는 점심시간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참가에는 정해진 레벨은 없습니다.
런치와 함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예약 불필요, 자유 참가)
버디 프로그램
일본에 막 건너온 유학생을 서포트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본에 처음 오게되어
불안감을 안고있는 유학생에게
일본의 생활과 대학에서의 학습을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매년 많은 학생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일본어 클래스 게스트
유학생 대상의 일본어 수업에
봉사로 참가하여 유학생과 함께
활동, 학습을 진행하는 제도입니다.
회화와 강의 참가, 발표 코멘트 등을 통해
일본어 학습을 서포트하며 배워나갑니다.
RJ/고찰 일본 프로그램
매년 많은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오비린대학에서는
각 국에서 온 교환 유학생이 참가하는
RJ(The Reconnaissance Japan Program)
라는 고찰 일본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영어와 중국어로 진행되며
일본의 사회, 문화, 정치, 경제, 환경 등에
관하여 배우는 수업을 개강하고 있습니다.
일정의 어학 능력을 가지고
담당 교원의 승인을 받으며
유학생 이외의 학생도 함께
수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자국의 문화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국제 기숙사
오비린대학에는 후치노베역(淵野辺駅)
앞에 2개의 국제 기숙사가 있습니다.
세계 각 국에서 모인 유학생과
일본인 학생이 공동생활을 하는 곳입니다.
계절 행사, 운동회, 외국인 유학생이
진행하는 어학 강좌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어
일상 생활을 보내며 국제 감각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이 되어있습니다.
일본어 학습 리소스센터(CJL)
유학생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장소로
2층으로 되어있습니다.
일본어를 공부하기 위한
책, 사전, 소설, CD, DVD, 비디오, 만화책 등
일본어 학습 리소스(학습 자원)이
다수 마련되어있습니다.
일본어 담당 교원과 학생스탭이
상주하고 있어 항상 지원합니다.
외국인 유학생 모집 학군
JOS 온라인진학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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