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ジョナリーアーツ】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_펫샵 운영 졸업생 인터뷰
올해 3월에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4월부터 새로운 사회 초년생의 생활이 시작되었을거에요.
이번에는 비져너리아츠를 졸업하고
졸업생 샵에 취업한 소식을 전할게요!
'DogSchool StayBull' 에서의 인터뷰입니다.
SCHOOL · HOTEL · TRAINING 시설로
2017 년에 리뉴얼 한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 졸업생의 샵입니다.
운영자 나가키 씨와
올해 취업을 하게된 스기이 씨의
두분의 이야기입니다.
스기이 씨가 트레이너의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에 강사셨던
오오시마 선생님의 존재가 컷기 때문입니다.
재학 중 5곳의 인턴쉽을 경험했지만
그 중 'DogSchool StayBull' 에서
일하고 싶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실제로 연수에 갔을 때의 분위기는 물론,
교육 방법이나 강아지를 다루는 방법이
매우 매력적이었어요.
그래서 꼭 이 샵에서 일하고 싶었습니다!"
스기이 씨는 처음에는 훈련에 익숙치 않던
강아지들이 매일 이루어지는 훈련을 통해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볼 때
트레이너의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고해요.
운영자 나가키 씨는
스기이 씨의 인턴쉽 시절이 인상에 남는다고 전해줬어요.
"그녀는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부분까지 파악하고 있었어요.
주위를 보고 행동할 수 있는
배려심을 갖춘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스기이 씨에게 학교 생활 속에서
지금의 일에 도움이 되는 일은 무엇인지
질문을 했습니다.
"1마리 1마리를 제대로 케어할 수 있는
강아지 담당 제도였어요"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던
제도들이 현재 일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나가키 씨도 같은 의견을 주셨어요.
"강아지 담당 제도는 현장 그 자체에요"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에서
배운 것을 활용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있는
졸업생의 모습이 굉장히 멋졌습니다.
스기이 씨도 장래에는 자신의 샵을 운영하는 것이
꿈이라고 이야기를 전해줬어요.
자신의 꿈을 위해 한 걸음 내딛었던
스기이 씨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무료로 참여하는 오픈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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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유학생 원서접수
2019년 9월 1일~
JOS 온라인진학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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