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専修大学】센슈대학 전문 내레이터를 초청하여 배우는 일본어의 다양성과 표현력
【専修大学】센슈대학
전문 내레이터를 초청하여
배우는 일본어의 다양성과 표현력
센슈대학 국제커뮤니케이션학부 일본어학과에서는
방송이나 교열, 연극 등
일본어 표현 분야에서 활약하는
프로페셔널을 강사로 초빙하여
전문적인 지식과 그 유용성을 배우는
협력 강좌를 개강하고 있습니다.
6월 13일은,
내레이터 겸 성우인 사가와 나오키 씨의 지도로
내레이션 제작과 BGM 편집을 체험하는
그룹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소재로 준비된 TV 프로그램이나
CF의 내레이션 부분을 문자로 만들어
타임코드를 확인하면서
발화 타이밍도 기록하였습니다.
그 원고를 바탕으로 그룹 대표자가
영상에 맞춰서 내레이션을 읽으며
영상과 내레이션에 맞춘 BGM 편집에도 도전하였습니다.
사가와 씨로부터
"같은 영상이라도 BGM에 따라 인상은 변한다.
평소 TV나 동영상을 볼 때에도
어떠한 BGM이 사용되고 있는지 의식해 주세요."
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수업에서 학생들은
보다 고도의 내레이션 기수을 배우고
최종적으로는 자신의 보이스 샘플을
제작,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https://www.senshu-u.ac.jp/news/nid00019594.html
いいね! 0
댓글 리스트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