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美林大学】오비린대학 체육문화단체연합 주최 신입생 환영회 개최

 

 

 

 

 

 

2021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오비린학원에서는

장래의 목표와 학문에 대한 흥미와 관심에 맞춰

나다운 성장을 해 나갈 수 있습니다.

 

 

분야도, 전공도, 국경도

모두 뛰어넘을 수 있는 배움과 경험을

추구할 수 있는 환경에서

4년을 보내보세요.

 

 

 

 

 

 

 

 

 

 

4월 8일(토) 오비린대학 마치다 캠퍼스에서

오비린대학 체육문화단체연합(O.A.C.U.)이

주최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신입생 환영 이벤트 <うぇるびりん>이 개최되었어요.

 

 

이벤트에는 50개 단체가 참여하여

동아리 활동과 동아리 소개,

친구 사귀기와 같은 기획이 진행되었어요.

케야키 광장에서는

치어리딩부, 송리딩부, 경음악부, O.D.C.,

에이서부, 훌라부가 환영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이벤트를 고조시켰어요.

1,500명이 넘는 신입생이 함께하며

새로운 친구들, 선배와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O.A.C.U. 회장 村上航介 씨

(리버럴아트학군 3학년, 검도부)

 

"많은 신입생이 와줘서 정말 기뻤어요.

올해는 키친카를 부르는 등

행사가 더욱 고조될 수 있도록 생각했기 때문에

기획한 보람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대학에 들어와서 다양한 곳에서

친구, 선배에게 의지할 기회가 생긴다고 느끼기 때문에

오늘 행사로 첫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행사에 참여했던

리버럴아트학군 학생 3명은

친구 사귀기 기획으로 한 그룹이 되어

가까워진 분위기였어요.

 

"대학에서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어

어떤 단체가 있는지 찾아보고 싶었어요.

생각보다 다양해서 고민이에요.

궁금한 곳이 몇 군데 있어서

더 자세히 이야기를 들으러 가려고 해요."

 

 

코로나의 영향으로

이벤트에 참여한 적이 없는 선배들이

다양한 불안함을 안고있는 후배들에게

친절히 설명해 주거나 권유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함께 만들어나가는 새로운 시작이 기대되네요.

 

 

 

 

 

 

 

 

 

 

 

 

 

 

 

 

 

 

 

오비린대학이 새롭게 바뀝니다,

2019년 신주쿠 캠퍼스 오픈

비즈니스매니지먼트학군 이전,

2020년 도쿄히나타야마 캠퍼스 오픈

예술문화학군 이전,

2021년 리버럴아트학군 새로운 커리큘럼 시작,

2023년 교육탐구과학군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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