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福祉教育専門学校】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_정신장애 특별수업

 

 

 

 

 

 

 

 

 

1984 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37년째를 맞이하는

일본 대표 복지학교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는

현재까지 15,000 명 이상의 졸업생이

의료 현장으로 진출하였습니다.

 

다양한 세대가 복지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학교입니다.

 

졸업 후 일본 취업이 가능하므로

입학 상담 및 문의주세요!

학교 팜플렛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개호복지학과 1학년이 수강하는

「장애의 이해Ⅰ」 수업에서는

정신장애를 지닌 그룹(셀프 헬프 그룹)

대표의 미야자와 슈이치(宮澤秀一)님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주셔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개호복지사가 정신장애자를 대상으로

생활 지원을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다양한 장애에대해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미야자와님은

환각, 망상 증상이 대표적인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어

인생에서 가장 컨디션이 안좋았던

20대를 중심으로

지병에 대한 것, 일하는 것, 가족, 연애 등의

체험담을 솔직히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미야자와님은

현실과 망상이 겹치게 되었던

실제 체험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고

환각, 환청 증상과

주변 사람이 모두 적으로 생각되어지고

스스로 망상을 만들어버렸던 시기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해결하는 것보다는

하루빨리 의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해주셨습니다.

 

 

 

〇학생 감상〇

 

「상당히 어려운 병으로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생각,

편견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어려웠을거라 생각합니다.

자세히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장애를 받아들이는 것은

굉장히 힘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행동하거나

생각하고 선택하는거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미야자와씨처럼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강한 사람이 되어

개호복지사로써 다양한 증상의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

 

 

앞으로도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에서는

장애를 지닌 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수업을 이어서 준비할 예정입니다.

 

개호복지사, 복지사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무료 오픈캠퍼스에도 참여해주세요!

 

 

 

 

 

 

 

 

 

 

 

 

 

 

 

JOS 온라인진학자료관

 

[클릭]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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