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電子専門学校】일본전자전문학교_패키지 디자인 수업

 

 

 

 

 

 

 

 

 

 

유학생 취업률이 높은 일본전문학교

일본전자전문학교

 

한국 유학생을 위한 온라인 상담회

예약 진행 중

자세한 일정 및 방법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u_hakseang/221968787106

 

 

 

 

그래픽디자인과 「패키지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은 그래픽디자인과 2학년

전기에 공부하게 되는 과목입니다.

여러분이 쇼핑을 하면서 고민할 때

어떤 것을 베이스로 구입을 결정하나요?

패키지로 결정을 짓는 경우가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패키지 디자인」의 수업에서는

비주얼뿐만이 아니라,

그 역할과 기능성, 구조 등을 이해한

디자인 제작을 배우고 있습니다.

상품 패키지의 제작을 두고

브랜딩을 고려하여 모형 제작을 진행합니다.

 

 

 

 

 

 

 

＜수업 진행＞

 

매년 특정 상품을 테마로 하여

판매 촉진을 위한

다양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기획한 후

작품을 제작합니다.

상품 로고, 패키지, 포장지, 이미지 포스터,

상품 선전 포스터의 판매 촉진 툴이

필요하게됩니다.

 

작년에는

「도쿄올림픽, 패럴림픽 2020」으로

도쿄에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오는 것을 가정하여

도쿄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새로운 「도쿄홍차」 브랜드를

기획하는 것을 진행하였습니다.

홍차 전문점에 직접 방문하는 등

필드 워크를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상품에 관한 자기 분석과

그룹으로 나뉘어 브레인 스토밍까지 이어나갔습니다.

 

 

 

 

 

 

 

 

 

 

＜기획 프레젠테이션＞

 

기획이 모이면 발표를 합니다.

그래픽디자인과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기회가 비교적 많은 편입니다.

자신의 작품을 프레젠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으로

학교에서 이 프레젠테이션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모형 제작＞

 

이후에는 모형 제작에 들어갑니다.

필요한 종이는 실제 만져보고 확인하여 구입합니다.

 

패키지 디자인의 기초 연습으로

패키지의 역할, 특징 등

더 자세히 이해를 한 후

실제 전개도를 만들어 확인 작업을 합니다.

 

 

 

 

 

 

 

 

 

＜최종 프레젠테이션＞

 

완성된 작품에 대해 어떠한 생각으로

제작에 임했는지 담당 교원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합니다.

각 각의 프레젠 테이션을 마친 후에는

선생님의 강평이 있습니다.

자신 이외의 작품의 프레젠테이션을

대하는 법, 고찰, 아이디어 등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이 이 수업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전시＞

 

정성을 다하여 만든 작품은

외부 전시에 출전을 합니다.

다양한 분들이 작품을 볼 수 있도록

항상 신주쿠 크리에이터즈 페스타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패키지라하면,

아름다움만이 우선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능성과 구조의 이해,

최종 사용자에게 어떠한 영향을 줄지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들을 의식하면서 공부를

해나가는 시간은 분명 즐거움이 가득할거라 생각합니다.

 

 

 

 

 

 

 

 

 

グラフィックデザイン科

Graphics Design

 

잡지, 광고, 포스터, 패키지, 게임, 웹

스마트폰 앱, 전자서적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을 배울 수 있습니다.

유명 기업과의 연계 수업으로 이루어지는

기획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등

실무 프로세스를 학생 시절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입학 직후의 워크숍에서

디자인을 생각하는 방법과

기초를 배우기 때문에 초심자도 안심하고

입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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