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ジョナリーアーツ】비져너리아츠전문학교_직영 빵집에 취업한 졸업생
유학생 전원 입학금 10만엔
시부야에서 배우는 제과제빵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
올해 3 월에 제빵 전공을 졸업한 타카가키 시나 씨.
5 월에 오픈한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
직영 빵집인 "GREEN THUMB" 에서
신입사원으로 제조를 맡고 있습니다.
재학 중에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의
빵집을 오픈하는 소식을 듣고
반드시 지원하겠다고 마음을 굳혔다고해요.
제빵사가 되기에 남다른 열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점포 상품 만들기를
할 수 있었던 경험은 매우 도움이 됐습니다.
시간을 보면서 행동하고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주위를 보면서 움직이거나
가게에 내 상품을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갖고 매일 만들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제품을 만드는 것의 어려움과 즐거움을
기억하고 전문적인 스킬업을 위해
매일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목표
"일상으로 먹는 빵은 물론,
특별한 날에 먹고싶은 빵을 만들 수있게되고 싶어요"
다양한 장면에 맞는 다양한 빵이 진열되어있는
GREEN THUMB.
이곳에서의 경험은 그녀의 미래에도
반드시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졸업한 후 바로 오프닝 멤버로서
일한다는 것은 귀중한 체험이에요.
직원의 일원으로서 많은 분들이
GREEN THUMB 빵을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해가고 싶다고 전해주었습니다.
푸드 크리에이트학과에서는
학창 시절부터 건강하고 밝은 분위기로
메이커적인 존재였다고합니다.
빵 만들기의 현장은 어려운 세계일지도 모르지만,
언제나 웃는 얼굴의 타카가키 씨라면 괜찮을거에요!
학교 모두가 그녀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픈 당일의 모습
5/10 (금)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
별관 1F에 오픈한 빵 전문점 "GREEN THUMB"
엄선된 소재를 사용하여
자신의 손으로 고객에게 맛있는 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빵 제조법과 다른
"새로운 빵을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있는 유일한 가게.
비져너리아츠 전문학교의
새로운 모범을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푸드 크리에이트학과
<압도적인 실습 시간!
각 미디어에 다수 게재되는 숍에서 배웁니다>
실습 중심의 수업에서 기술과 지식을 습득합니다.
도쿄 나카메구로 시부야의 스위트 숍에서
제품 교육 및 판매, 제품 개발까지 경험하고
항상 현장에서 배울 수있는 환경이 있습니다.
프랑스의 유명한 제과 학교 "E.B.P."의 자매 학교로
톱 파티쉐의 특별 수업에서는
본고장의 기술과 파리의 제과 업계에 대한
지식을 직접 지도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파리 유학도 가능하여
파티쉐 나 블랑제 등 제작자뿐만 아니라
카페의 직원으로 시작, 상점 홍보, 브랜딩 등
점포 운영과 경영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오픈 캠퍼스
https://www.va-t.ac.jp/event/food
재학생과 함께 즐겁게 수업을 체험합니다.
2020년 유학생 원서접수
2019년 9월 1일~
JOS 온라인진학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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