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美林大学】오비린대학 예술문화학군 학생들 벽화 작업 참여

 

 

 

 

오비린대학의 예술문화학군의

하야오서클 학생들이

사가미하라시 청소년학습센터로부터

의뢰를 받아

건물의 벽에 일러스트를 그리게 되었어요.

 

 

제작 기간은 약 1개월 반으로

완성 후에는 센터의 소장님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어요.

 

 

하야오서클 학생이 참여한 벽면 페인팅은

높이 2.5m, 가로폭 6.5m의 벽에

'센터 이용 단체의 활동'을

일러스트로 표현하였어요.

청소년학습센터에는

연극, 음악회에서 사용되는 홀이 있어

오비린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하는

많은 학생들도 연습 장소로 이용하고 있어요.

 

 

이번 일러스트의 테마를 무대로

시민분들이 청소년학습센터를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였어요.

일러스트 디자인은

학생들과 청소년학습센터 직원이

함께 준비하였어요.

 

 

 

 

 

 

 

 

이번 기획에 참가한 관계자의

인터뷰도 들을 수 있었어요.

 

 

제작을 담당했던 하야오서클 전 대표 이이 씨

 

"이 장소는 연습을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들어

무대의 준비 모습을 그리는 것으로 결정했어요.

일러스트에는 젊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 수 있도록

SNS에서도 인기인 <고양이>를 등장시켜

한 마리 한 마리에 캐릭터를 주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제작을 담당한 하야오서클 현 대표 사토 씨

 

"이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이 예술을 접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또한 자신이 그린 그림으로

청소년학습센터에 방문하는 날이 많아졌으면 해요.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어요"

 

 

 

청소년학습센터 나카가와 씨

 

"학생이 제안한 아이디에서 파생시켜

월 아트와는 별도로 고양이 인기투표를 실시했어요.

학생들이 생각해낸 이름과 성격,

이용자가 좋아하는 고양이 스티커로

투표를 받았어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자신이 배운 것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에서 실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획이었어요.

오비린대학에서는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요,

오비린대학에서 여러분의 꿈을 준비하세요.

 

 

 

<예술문화학군>

차세대를 책임질 크리에이터 양성을 목표로

현역 프로 교수가 서포트하는 학군이에요.

연극, 댄스전수와 음악전수, 비주얼아트전수

3개의 전문분야로 나뉘어

자립하는 종합적인 인간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요.

아트의 전문가로서 사회에 통용되는

스킬을 갖춘 인재를 목표로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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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입시요강을 확인해 주세요

 

 

 

 

 

 

 

 

 

 

 

 

 

 

오비린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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