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すし和食調理専門学校】도쿄스시와쇼쿠조리전문학교 <가이세키요리>란?
사진 출처 live japn, 도쿄스시와쇼쿠조리전문학교 홈페이지
일본요리, 일식요리, 와쇼쿠는
지금 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본격적인 일본요리라 할 수 있는
가이세키요리(懐石料理)는
일본에 가면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도
많을 거라 생각해요.
이번 시간에는 가이세키란
어떤 요리인지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해 볼게요,
가이세키요리(懐石料理)란,
본래 다도에서 열리는 다과회에 나오는 요리로
가이세키를 먹은 후,
코이차라고 불리는 차를 받게 돼요.
몸을 따뜻하게 공복을 채울 수 있는
가벼운 식사라는 의미로,
다도에서는 먹는 간단한 요리를
가이세키(懐石)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해요.
먹는 방법 등 세세하게 정해져 있지만
주최자인 주인이
"고객을 대접한다"라는 대전제가 있어요.
와비사비(詫び寂び)라고 하는
다도의 사상을 표현하기 위해,
"제철의 재료를 사용한다"
"소재의 맛을 살린다"
"손님에게 대접한다"
라는 3개의 테마로 요리가 만들어져
기본은 이치쥬 산사이(一汁三菜)
밥, 국, 반찬 3가지의
메인 메뉴가 제공돼요.
일본의 전통을 계승하는 가이세키 요리는
현재는 소량씩 많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코스 요리로서도 인기를 얻고 있어요.
유럽풍 ㄹ가이세키라고 하는 코스 요리가 있는 것처럼
가게에 따라 구성이 다르기도 해요.
어떤 순서로 어떤 요리가 나오는지
기대하면서 맛볼 수도 있겠죠!
도쿄스시와쇼쿠조리전문학교에서는
캠퍼스 이벤트로
<가이세키 요리 체험>이 있어요.
매년 실시되는 긴자코쥬(銀座小十)에서의
가이세키 요리 체험은
학교의 교육 이념을 구현화한 것이에요.
카운터에 서는 점주 오쿠다 씨는
학교의 교육 고문으로
"왜 이 계절에 이 재료,
이 그릇을 사용하는가?"
학생들에게 일식의 기초를 알려주고 계세요.
고급 가이세키부터 대중적인 요리까지
일식을 폭넓게 배워
일본요리의 본질을 이해해요.
사계절마다의 식재료를
최상의 형태로 제공하기 위한 기술의 연구도,
해외 발상의 요리를 새로운 일본식으로 변화시키는 것도
일본의 오모테나시 정신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실전적인 실습을 통해
고객의 감동을 목표로 하는 장인을 목표로 합니다.
도쿄스시와쇼쿠조리전문학교는,
스시와 일식만을 배울 수 있는 일본 최초의 조리학교에요.
해외에서도 영향력 있는 일식을 배우고,
장인을 목표로 할 수 있어요.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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