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デザイン専門学校】도쿄디자인전문학교 드라마 속 일러스트 제작 참여
일본에서 8월 20일부터
채널 와우와우(WOWWOW)에서
시작되는 오리지널 드라마
'그래플러 바키는 BL이 아닐까 하고 계속 생각했던 소녀의 기록'
(グラップラー刃牙はBLではないかと考え続けた乙女の記録ッッ)
의 손 대역과 도구를 사용한 일러스트 제작에
도쿄디자인전문학교의 만화과
학생 2명이 참가를 하였어요.
일러스트는 만화의 표지로도 사용되었어요.
도쿄디자인전문학교 만화과
2학년의 엔도 씨가 참여한 더빙에는
주연의 마츠모토 호노가 연기하는
아카네가 극 중에서 일러스트를 그리는 장면에는
대신해서 출연을 하게 되었어요.
실제 의상을 빌려 입은 후
긴장감 있는 현장에서 촬영이 진행되었어요.
정말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또한 만화과 1학년의 히츠 씨의
BL(보이즈 러브) 일러스트가 표지로 되어
아카네의 방, 서점 장면에서 사용되었어요.
현역 만화가 강사에 의하여
한 명 한 명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개별 지도로
그리기와 스토리의 기초 만들기를 익힌 후
2년 차에는 스토리 만화와
미디어 코믹 2가지의 전공에서
각각의 전문성을 높여나갑니다.
프로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편집자에 의한 강평, 특별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충실합니다.
또한 재학 중 편집자와 함께 프로 데뷔를 목표로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졸업 후는 만화가는 물론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 만화 편집자의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만화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도쿄디자인전문학교의 오픈캠퍼스에
도전해 주세요!
2021년 9월 1일~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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