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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교】 【東京すし和食調理専門学校】 도쿄스시와쇼쿠 조리전문학교_복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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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이야기
복어에 독이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일본의 법률에 의해
"복어 조리사 면허"를 가진 요리사가
제대로 독을 제거한 후 손님에게 제공되고 있어요.
복어를 먹어온 역사는 매우긴대요,
승석문 시대(縄文時代)의
패총에서 복어의 뼈가 많이 출토되고 있습니다.
고대 사람들은 어떻게 먹었을까요?
에도 시대(江戸時代)부터 메이지(明治) 초기까지
복어에 의한 식중독이 자주 일어났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종종 복어 음식 금지령이 나기도했다네요.
메이지(明治) 22 년에 도쿄 제국 대학의
타카하시 준타로 (高橋順太郎) 교수가
복어의 독인 "테트로도톡신" 을 발견하며
메이지(江戸時代) 25 년부터
복어 음식이 해금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복어의 독은 특히 난소에 많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시카와 현 하쿠산시 (石川県白山市)는
이 복어의 난소를 1 년 이상 염장 한 후에
추가로 2 ~ 3 년 정도 쌀겨에 절임하고 독을 뺀
"ふぐの子のぬか漬" 라는 희귀 향토 요리가 있습니다.
갓 지은 밥 반찬으로 먹거나 오차즈케에
조금 올려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몇 년에 걸쳐 복어의 독을 빼고 맛있게 먹었던
선조들의 노력과 지혜가 대단하죠?
복어는 고급 재료의 하나이지만,
도쿄스시와쇼쿠 조리전문학교의 수업에서는
자주 등장합니다. 꼭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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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년 9 월 1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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