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電子専門学校】일본전자전문학교 제54회 학원제 <일전제> 개최

 

 

 

 

 

일본전자전문학교의 가을 이벤트

<학원제 '일전제'>가 시작됩니다.

올해로 54회째가 되는 이벤트 개최에 맞춰

104명의 학생 실행 위원,

그것을 지지해 준 교직원, 클래스 메이트가

학업을 양립하며 준비를 해주었어요.

 

 

테마는 <TAKEACTION>

'한사람 한사람이 생각에 움직이고 즐길 수 있도록'

이라는 생각이 담겨 있어요.

일본전자전문학교에서 배우는 약 3천 명의

학생 한 사람 한사람의 주체성이나

창조성을 살린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에요.

방문하시는 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학원제 '일전제'>

2023년 10월 28일(토)-10월 29일(일)

 

 

 

 

 

 

 

 

 

그래픽디자인과에서 열리는 <+TOUCH전>

 

학생 작품 전시를 메인으로

MAYA 체험 코너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만나볼 수 있도록 하였어요.

체험 코너는 학생 스태프가 지원하므로

컴퓨터를 다루기 어려우신 분들도 문제없어요.

전시되는 작품의 일부를 발췌해 보았어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작품

만지기 X 커뮤니케이션

 

체험을 디자인하다

잘 알고 있는 것이나 기존의 가치관을

다시 파악하는 시도에 도전했어요.

이 수업 과제에서는

생활의 우연한 과제 의식을 깨닫게 하는

체험의 디자인에 임했어요.

 

 

 

 

 

 

 

 

 

패키지 디자인 작품

만지다 X 포장하는 모양

 

하라주쿠를 디자인하다

콘테스트 <JPDA주최 '일본 패키지 디자인 학생상 2023'>의

테마 'ひらく(열다)'의 바탕으로

콘테스트 출품 작품을 제작하였어요.

'미래를 열다, 길을 열다, 마음을 열다' 등

다양한 의미를 연상시키는 테마에요.

학생이 패키지로 'ひらく(열다)'것은 무엇일까?

를 생각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디자인했어요.

 

 

 

 

 

 

 

 

 

 

에디토리얼 디자인 작품

만지다 X 발신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잡지

자신이 좋아하는 것, 흥미가 있는 것을 추구해

발신자의 편이 되어

8페이지의 지면으로 정리했어요.

취재부터 편집, 집필, 레이아웃까지

모두 학생 혼자서 만들어요.

미디어의 진화로부터

다양한 정보 발신의 방법이 생겨나는 가운데,

잡지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스스로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가치관의 표현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일본전자전문학교

 

일본어학교 교원이 뽑은

유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전문학교

5년 연속 1위 획득!

1951년 창립 이래 11만 명 이상의 졸업생과

3천 명의 재학생이 함께 하는

일본 최대의 전문학교로

21개국에서 약 350명의 유학생이 재적,

졸업한 유학생은 2,700명 이상에 이르러

전 세계의 기업에 인재를 배출하고 있어요.

 

 

 

 

 

<2024년 유학생 입시요강>

2023년 9월 1일~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클릭] 일본전자전문학교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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