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国際福祉専門学校】동경국제복지전문학교_외국인 채용으로 글로벌화되는 일본의 개호복지분야
개교 20년 이상의 개호복지학교로
외국인 유학생의 일본취업을
적극적으로 서포트 합니다.
EPA (경제 연계 협정)에 따라
외국인 인재의 수용은
일본 국내의 개호 인재를 보전하기 위한 것이 아닌
경제 활동의 연계 강화로서
인재를 채용해나가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요.
그 때문에 일본의 개호 인재의 확충에 관해서는
다른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 년부터는 외국인에게
개호 비자의 재류 자격이 시작되었어요.
개호 복지사의 자격증을 취득하면
일본에서 일할 수있게 되었기 때문에,
사회 복지 계열 학부 유학생이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유학생은 아시아권 출신이 많은
베트남, 중국, 한국 등입니다.
한국, 중국, 베트남 유학생은
의지가 강하며 근명 성실하기 때문에
자신이 배운 것을 살려 모국에 기여하고자하는
마음이 강한 학생이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좋은 영향은 일본인 학생에게도
전해집니다.
일본의 개호 복지 분야의 글로벌 전략으로
2020년까지 외국인 노동자는
30만명이 될거라 보여집니다.
외국인 인재가 일본의 문화를 이해할지?
일하고자 하는 의욕이 높은 외국인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겠다는 시설도 다수 있습니다.
국제 후생 사업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EPA 후보)를 받아 들인
시설 중 80 % 가까이가
"외국인의 수용이 직장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
라고 평가되며 인력 부족 해소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알 수 있었습니다.
무조건 외국인이 일본의 문화에 맞추는 것 보다는
글로벌화 되는 개호복지 분야에서도
외국인을 이해하는 문화도 발전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전망이 밝은 일본의 개호복지 분야
여러분도 도전해주세요!
개호복지과
국제복지비즈니스과
JOS 온라인진학자료관
댓글 리스트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