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美林大学】오비린대학 예술문화학군 <낭독극 고사기의 가락 2023>개최

 

 

 

 

 

 

지난 8월 19일,

오비린대학 예술문화학군의 영상제작제미 학생과

메모리얼 포레스트 타마의 산학 제휴에 의한

<낭독극 고사기의 가락 2023>이 개최되었어요.

 

 

올해는 배우 田村亮 씨를 초대해

오비린대학 예술문화학군의

3개의 전수(연극・댄스전수, 비주얼・아트전수, 음악전수)가

협동으로 기획, 운영, 연출까지 맡으며 실시했어요.

 

 

기획 운영을 맡은 田渕제미의

비주얼・아트전수의 학생 14명과

창작댄스 퍼포먼스를 담당한

연극・댄스전수의 학생 2명,

음악을 담당한 음악전수의 학생 1명과

비주얼・아트전수의 학생 1명

모두 18명으로 만들어 냈어요.

낭독극은 田村亮 씨의 낭독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학생들은 퍼포먼스로 공동 출연을 하였어요.

 

 

 

 

 

 

 

青木美優 씨가 제작한 포스터

 

 

 

이벤트 운영에 종사한

青木美優(비주얼・아트전수 3학년)는

주로 그래픽 디자인을 배우고 있어,

이벤트의 포스터나 티켓의 디자인을 담당했어요.

자신이 자신 있게 여기는 테이스트의 일러스트와

기존 이벤트의 이미지에 차이를 느꼈다고 해요.

 

'결과적으로 자신이 생각한 디자인을

채택할 수 있었지만,

좀 더 상대방의 취지나 의도를 헤아린 디자인을

생각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대방의 의향에 부응하는

디자인을 제안할 수 있도록 공부해 나가고 싶어요.

 

이벤트를 되돌아보면

프로이신 분과 이벤트를 할 수 있었던 것,

또 그 현장을 볼 수 있었던 것은

매우 귀중한 경험이 되었어요.

조금이라도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 있으면

상대로부터의 신뢰를 잃게 된다고 생각해

불안 요소를 가능한 배제하려고

세미나생 전원이 의식했지만

본인들로부터 발신해, 상대에게 납득을 받고

기술을 제공받는 일련의 흐름을 경험해

생각했던 것보다 어려운 일이구나라고 느꼈어요.

 

이벤트를 성공시킬 수 있어

성취감을 느낀 한편으로

더욱 경험이나 폭넓은 지식을 축적할 필요가 있다고 통감했어요.'

 

 

 

 

 

 

 

 

예술문화학군 비주얼・아트전수

 

미술, 공예, 텍스타일, 디자인, 영상 미디어 등

1학년에 다양한 비주얼 아트와 관련된

분야의 배움을 체험해요.

그 후에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선택해,

단순히 작품의 제작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앞의 아트 매니지먼트의 방법론까지 익히면서

종래의 미술 영역의 경계를 넘어

수제 조형으로부터 미디어 아트,

나아가 정보 테크놀로지의 스킬까지를

복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을 전개해 나가요.

학생 한사람 한사람의 개성과 가능성을 이끌어내

프로의 표현자에의 길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2024년도 유학생 입시요강>

오비린대학의 2024학년도 국제학생 선발이

공개되었어요,

 

 

★2024년도 오비린대학 모집요강 다운로드 폼

https://entry.s-axol.jp/obirin/step1?enq=3&adobe_mc=MCMID%3D84508804376938173551828971174576285824%7CMCORGID%3D55154D83628B7E8B0A495E59%2540AdobeOrg%7CTS%3D1690527052

 

 

★국제학생선발

https://admissions.obirin.ac.jp/admi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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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문화학군 이전,

2021년 리버럴아트학군의 새로운 커리큘럼 시작,

2023년 교육탐구과학군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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