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コ・みづのジュエリーカレッジ】히코미즈노주얼리컬리지 졸업생이 활약하는 곳은?
학교를 졸업하고 할 수 있는 일은 다양해요.
졸업한 선배님들이
현재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할 수밖에 없죠.
오늘은 히코미즈노 주얼리 컬리지를
졸업하고 어떠한 직업을 갖게 되었는지,
그 직업에서는 어떠한 업무를 하게 되는지
자세히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오오히나타 씨는 일본에서 단 6명의
티파니의 핸드 인그레이버 중 1명이에요.
: 상품의 이니셜이나 숫자, 그림 등을 어레인지 하고
손으로 조각을 하는 장인
미키모토는 각국 왕실에서도 애용하는
오래된 브랜드로
일본의 주얼리 분야의 제일선에서 활동하는
크래프트맨이 함께 하고 있어요.
콘노 씨, 후쿠야마 씨는
제작부문의 일원으로
고급 보석 장식품을 중심으로 제작하고 있어요.
두 사람 모두 히코 재학 시
기능 올림픽에 출장하여 금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어요.
일본을 대표하는 슈즈 브랜드 아식스에서
활동하는 코이즈미 씨는
스포츠 슈즈의 디자이너를 목표로 한 것은
대학 시절에 자주 하던 풋볼이 계기가 되었다고 해요.
코이즈미 씨의 대표작은
트레일 러닝슈즈 'GEL-FujiLyte'에요.
프랑스의 구자비에 테베널(Xavier Thevenard)선수가
GEL-FujiLyte를 신고
세계 최고 난이도 레이스 UTMB에서
우승을 하였어요.
라는 메시지를 남겨주었어요.
세계 첫 슈즈 매장의 판매 스태프로
선발된 우다가와 씨에요.
우다가와 씨의 무기는
히코에서 배운 신발에 대한 지식이에요.
누구보다 제조 방법, 소재의 좋은 점을
이해하고 있어
자신의 언어로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어요.
'굽이 높은 신발을 신으면 다리가 아파'
'발의 형태에 맞는 구두가 없어'
라는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위해
최적의 제안을 할 수 있어요.
아베다 씨가 이세이 미야케를 지원한 것은
'지금까지 없는 것을 사람들의 쾌적한 일상을 위해'
라는 회사 이념에 공감했기 때문이라 해요.
이세이 미야케에는
가방 브랜드 '바오바오 이세이 미야케'로 유명해요.
그것을 잇는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아베타 씨의 일이에요.
현재 아베타 씨가 기획한 상품도
매장에서 전시되고 있어요.
오늘 소개한 분들은 일부이지만
많은 선배들은 히코미즈노 주얼리 컬리지를 졸업하고
다양한 장소에서 활약을 하고 있어요.
세밀한 직업 안에서도
보다 전문성이 높은 일을 하고 있어요.
전문성에 특화된 히코미즈노 주얼리 컬리지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
자신이 활동할 수 있는 직업을
재학 중에 찾아보세요!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일본 입국 후 교통+호텔 격리 정보>
★기간, 가격에 대한 변경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https://blog.naver.com/u_hakseang/222537847330
<22년 2월 25일 발표, 일본입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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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유학생 EBOOK 보기>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stu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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