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電子専門学校】동방학원전문학교_한국유학생 캠퍼스 라이프
일본전자전문학교 한국 유학생의
캠퍼스 라이프
문중연 씨
한국 출신
일본에 온 시기 : 2019년 3월
●일본에서 유학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에요?
어릴 때부터 일본에 흥미를 느껴
취미로 일본어를 공부했어요.
처음엔 취미였는데,
더욱 심도있게 공부하고 싶었어요.
게다가 IT분야의 직업에도 흥미가 생겨서
일본에서 IT분야쪽으로 취업을 하고 싶어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전자전문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IT분야 중에서도 인공지능에 관한
공부를 하고 싶었는데
당시에 인공지능학과가 있는 곳이
일본전자전문학교 뿐이었어요.
그래서 제 목표에 맞다고 생각해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또 한가지 이유는 다른 학교에 비해
유학생 서포트가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유학을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생각에 그치지 말고
실전에 옮겨 도전해 보길 바랍니다.
이 세상에 도전해 봐서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 도전이 행여 실패한다 해도
그 경험이 언젠가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AM 9:00>
아침은 기숙사에서 먹고 있어요.
<AM 10:00>
학교까지는 전차로 갑니다.
30분 정도는 걸리므로, 지연되도 영향이 없도록
조금 빨리 집을 나서곤 합니다.
제가 타는 전차는 굉장히 붐벼서
앉아서 갈 수 없기 때문에
나름 운동이 되고 있어요.
학교까지 3시간이나 걸려서 오는 친구가
있는 반면, 10분도 안 걸리는 친구도 있어요.
사는 곳을 정할 때는 신중하길 바랍니다.
<AM 11:00>
제가 다니는 AI시스템과에서는
1명당 1대씩 PC가 배부되어 이를 이용해서
프로그래밍 등을 배우고 있어요.
모든 수업이 AI와 관련되어 있는
교과 과정이어서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PM 12:00>
점심시간은 1시간.
그 동안 점심을 먹거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합니다.
식당은 없지만 학교 가까이에
레스토랑, 편의점이 많아서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전혀 질리지 않아요.
<PM 5:00>
수업은 대부분 오후 3시,
늦어도 오후 4시 40분에 끝나므로
모두들 방과 후에는 자율학습을 합니다.
시험이 가까워지면
밤 9시까지 남아서 공부하고 있어요.
모르는 게 있으면 바로 선생님께 여쭤보거나
친구들과 서로 알려주곤 하기 때문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어요.
선생님은 기업에서 실무 경험이 있는
IT스페셜리스트 분들로,
어떤 질문이든 바로 해결해 주시곤 한답니다.
수업에서 해 주시는 말씀
하나하나가 굉장히 중요해서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해서 듣고 있습니다.
<PM 6:00>
방과 후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과제를 하고 있습니다.
<PM 7:00>
저년밥은 기숙사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친구들과 밖에서 먹기도 해요.
<PM 8:00>
가끔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다 함께 게임센터에 가거나
가라오케에 가기로 한답니다.
출처 랭킹으로 보는 일본유학 대사전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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