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美林大学】오비린대학 학생,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에서 이벤트 개최
오비린대학 비즈니스 매니지먼트학군
3학년의 小畑春菜 씨가
8월 27일(일)에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에서
SHIBUYA QWS Innovation
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벤트
<자기 긍정감을 높여야 하는가?
~기업가의 자기 긍정'관'을 듣는다~>에서
실행 위원장을 맡았어요.
이 이벤트는 小畑 씨가 소속된
Beyond 2020 NEXT PROJECT와
와세다대학 글로벌과학지융합연구소가
공동 개최한 것으로
Beyond 2020 NEXT PROJECTFKS,
앙트러프러너십 양성을 목적으로 한
이벤트의 운영을 실시하는
와세다대학 발상의 학생 단체에요.
와세다대학생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의 학생이나 대학원생,
고등학생이 재적해,
학생만으로 기획의 입안으로부터
당일의 운영까지를 실시하고 있어요.
오비린대학에서는 鈴木勝博 교수의 추천으로
창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 4명이 소속되어 있어요.
이번 이벤트에서는
小畑 씨가 기수역이 되어,
横山広樹 씨(건강복지학군 4학년),
葛西悠太 씨(건강복지학군 2학년),
知念ほのか비즈니스매니지먼트학군 3학년)이
실행 위원으로서 참가해
개최까지의 준비나 당일의 운영을 담당하였어요.
横山 씨는 입학 때부터
체육회의 동아리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대회가 없어지면서
만족스럽게 연습을 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라고 생각해
2년간의 휴학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그 사이에 SNS 마케팅이나 IT의 공부를 실시해,
창업이나 독립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복학했어요.
현재는 건강복지학군에 소속되면서
비즈니스매니지먼트학군의 수업을 이수하고 있어요.
이번 이벤트를 실시함에 있어 小畑 씨는
라고 말했어요.
행사 당일 의욕적인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많이 모여
개인워크와 단체워크를 통해 각자 의견을 수렴하고
마지막으로 전체 발표를 진행하였어요.
이벤트 도중에는
아메리에프 주식회사 CEO 山口昌雄 씨의
특별 강연을 실시하여,
회사 경영으로 자기 긍정감이 높아진 에피소드와
좋아하기 때문에 게속할 수 있는 강함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어요.
小畑 씨는
라고 말했어요.
横山 씨는 이벤트를 통해서
라고 웃는 얼굴로 전달해 주셨어요.
이론 교육과 실천 교육을 통해 배움의 수준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뛰어난 지혜'의 흡수,
'풍부한 감성'의 육성,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향상을 축으로 한
배움을 전개해 나가요.
나아가 학외에서의 연수, 실습 등
이론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도 충실하게 하고 있어요.
아울러 급속히 다양화, 진화하는 사회에
대응하는 힘도 길러 가요.
2019년 신주쿠캠퍼스 오픈
비즈니스매니지먼트학군 이전,
2020년 도쿄히나타야마캠퍼스 오픈
예술문화학군 이전,
2021년 리버럴아트학군의 새로운 커리큘럼 시작,
2023년 교육탐구과학군 신설
<오비린대학 모집요강 다운로드>
<국제학생 선발 요강>
https://admissions.obirin.ac.jp/admissions/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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