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摩美術大学】타마미술대학 학생이 고안한 차세대 임대주택이 상품화

 

 

 

<VISION MyTAG> 외관 이미지

 

 

 

지난해에 실시된

다이토건탁주식회사(大東建託株式会社)와의

산학 공동 연구에서,

타마미술대학의 학생이 고안한

<차세대 임대주택 프로토타입>의

상품화가 결정되었어요.

5월 1일부터는 다이토건탁주식회사에서

판매를 시작하게 돼요.

 

 

판매를 앞둔 4월 21일,

타마미술대학의 하치오지 캠퍼스 아트테크에서

개최된 성과 발표 전에서,

다이토건탁주식회사 주최에 의한

신상품의 기자 발표회가 열렸어요.

 

 

네 팀의 제안 중 이번에 상품화된 것은

각 주택 일부에 외부와의 시각적 연결고리를 만드는

<myspot>을 마련한,

보여주고 이어지는 임대주택 <VISION MyTAG>에요.

SNS적 가치관을 반영시켜

지역, 입주자끼리 리얼한 커뮤니케이션의

양성을 도모한다고 하는

학생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회사에서의 브러시 업을 거쳐 상품화가 되었어요.

 

 

임대주택의 상식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회사의 창업 50주년 기념상품으로

9동 판매가 예정되어 있어요.

 

 

또한 성과 발표 전에 전시된

<VISION MyTAG>의 1/2 스케일의

프로토타입이 5월 9일부터

도쿄, 고토구에 있는 임대 주택 미래 전시장

<ROOFLAG(루플라그)>에서

전시되는 것도 발표되었어요.

 

 

 

 

 

 

기자 발표회에서는 이번 프로젝트에

작품 제안을 한 4팀의 학생들도 참석해

각각의 제안 내용을 설명했어요.

 

 

 

 

 

프로젝트에 참여한 다이토건탁 직원과 학생들

 

 

 

 

 

<VISION MyTAG> 1/2스케일의 프로트타입은

회사 전시장에서 볼 수 있어요.

 

 

 

 

 

 

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여,

주식회사 다이고에서 편집하였습니다.

https://activity.tamabi.ac.jp/kikaku/4669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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