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美林大学】오비린대학 미국 텍사스대학 학생들과 국제교류 실시
2021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오비린대학에서는
자신이 희망하는 학습 목표에 맞춰
배울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어요.
분야, 전공, 국경을 넘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오비린대학을 목표로 해주세요!
5월 5일부터
미국의 텍사스대학 텍사스교(UTA)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의
학생 80명이 오비린대학 신주쿠 캠퍼스에 방문해
재학생과 함께 교류를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기간 중에는 UTA 교원이
나노기술에 관한 수업을
신주쿠 캠퍼스에서 실시하였어요.
또한 기업 방문이나 히로시마, 교토의 필드 트립,
북, 서예, 기모노 등의
일본 문화 체험도 실시하였어요.
지난 5월 9일 UTA 학생들을 환영하는
웰컴 파티에서는
기획 운영은 신주쿠 캠퍼스의
국제 교류 학생 단체인 <Buddy's>가 담당,
행사에는 UTA 학생뿐만 아니라
사전에 <Buddy's>가 모집한 60명의
비즈니스매니지먼트학군 학생, 유학생도 참여하여
총 140명 이상의 학생들이 교류를 하였어요.
이벤트에서는 10개 그룹으로 나뉘어
<Buddy's> 운영 학생들이 생각해 준비한
퀴즈 게임을 하거나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UTA 학생도 오비린학생도
적극적으로 영어로 소통을 하며
앞으로의 약속, 식사 약속 등을 하는 학생도 있었어요.
음식은 샐러드와 샌드위치 외에
초밥과 야끼소바 등
일본 음식도 즐길 수 있었어요.
코로나 이후 약 4년 만에
100명이 넘는 규모로 함께 식사를 하는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앞으로 국제 교류 이벤트와
식사를 동반한 행사의 선구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이번 웰컴파티의 기획, 운영을 담당하며
학생들이 교류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꼈어요.
저 또한 여러 나라 사람들과 교류해 보고 싶어서
작년에는 미국 유학에 도전했어요.
그래서 다른 문화 배경을 가지는 분들과
교류하는 즐거움을 재차 실감했기 때문에
귀국 후에는 이전보다 국제 교류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어요.
이번 행사를 통해 UTA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어 기쁨을 느끼고
유학 전과 비교하여
특히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면에서
자신의 성장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곳에서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고
앞으로도 국제교류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개최 방식이나 실시 프로그램을 통해
오비린대학의 배움과 입시를 더 알아볼 수 있어요.
오픈캠퍼스는 온라인형과 방문형으로 개최돼요.
또한 유튜브에서 '가이던스&캠퍼스 소개'도
실시하고 있으니 확인해 주세요.
2019년 신주쿠 캠퍼스 오픈
비즈니스매니지먼트학군 이전,
2020년 도쿄히나타야마 캠퍼스 오픈
예술문화학군 이전,
2021년 리버럴아트학군
새로운 커리큘럼 시작,
2023년 교육탐구과학군 신설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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