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先端科学大学 工学部】교토첨단과학대학 공학부 오픈이노베이션센터 카메오카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5월 15일,
교토첨단과학대학과 카메오카시,
카메오카 상공회의소와의
산학공 제휴 사업에 의한 지역 창생의 거점
오픈이노베이션센터・카메오카
Open Innovation Center Kameoka
(이하, OICK)의 개소식이
교토 카메오카 캠퍼스에서 개최되었어요.
작년, 교토첨단과학대학과 카메오카시,
카메오카 상공회의소에 의한
산학공의 제휴 사업이 시작되었어요.
그 거점이 되는 OICK는
탄산소, 순환형 사회 구축을 목표로 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자율주행이나 차세대 교통 시스템 등의
새로운 모빌리티 실현을 향한
<모빌리티 이노베이션>,
지역에 있어서 농림업의 재생,
지역사회 시스템의 전환이나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는 <그린 이노베이션>을
사업의 3대 축으로 전개해 가고 있어요.
실장, 실습동
ECU에 대해 설명하는 전자공학의 党前 선생님
야외 시험도로
개소식에는, 지역의 관계자,
교토부내의 사업자,
취재하러 방문한 보도 기관 등도 포함해
60명 이상이나 되는 분들이 참가해 주셨어요.
식전에는, 교토첨단과학대학의
前田 학장, 카메오카시의 桂川 시장,
카메오카상공회의소의 川勝 회장이 출석해,
기자로부터의 질의응답에 대응해 주셨어요.
내빈자로는 중의원 의원인 北神圭郎 대의원,
긴키경제산업국의 伊吹英明 국장,
교토부의 山下晃正 부지사도 참가해 주셔서
OICK 개소에 대한 기대의 말씀도 전해주셨어요.
참석자분들께서는
OICK 내의 각 시설도 살펴보셨어요.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동에서는
사업자가 사용하는 렌탈 랩이나
코워킹 스페이스를 견학하였어요.
전기자동차(EV)가 있는 실장, 실습동에서는
EV(테슬라사의 Model3)를 앞두고
EV가 다수의 ECU(전자제어장치)에서
제어되고 있는 실제나
스캔 툴에서의 진단 방법 등을 설명해 주셨어요.
그 후 3900평방미터에 걸친
옥외 시험도로
(드론의 시험 비행 등에도 이용 가능)로 이동해
마이크로 모빌리티에 의한
시연도 보았어요.
OICK 에서는 세 축의 하나이기도 한
<그린 이노베이션>의
스마트 어그리하우스 오픈도 앞두고 있어요.
교토 카메오카 캠퍼스를 거점으로
지역의 여러분의 협력을 얻으면서
교토첨단과학대학의 세계 클래스의
연구나 기술력을 가지고
지역 사회에 공헌해 나갈 계획이에요.
센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의하셔도 됩니다!
2023년 오픈캠퍼스가 3월부터 시작됩니다.
교토 우즈마사 캠퍼스에서
선배들을 만나보세요!
(사전예약제로 댓글을 확인해 주세요)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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