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美林大学】오비린대학 유학생이 함께한 다카오산 하이킹 실시
2021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일본의 오비린대학.
자신의 목표와 관심 있는 분야에 맞춰 배울 수 있어요.
분야, 전공, 국경을 넘어
배움과 경험을 추구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오비린대학을 목표로 해주세요.
지난해 가을에는
해외에서 일본으로 온 유학생 25명과
일본인 학생 15명 등
총 40명이 참여해 '다카오산 하이킹'
이벤트가 열렸어요.
한 그룹에 5명 혹은 6명으로 나뉘어
유학생과 일본인이 친해질 수 있는 기회였어요.
참가한 학생들 대부분이
다카오산은 처음 왔다고 해요.
이번에는 참가한 학생인 다카히사 씨를 인터뷰하거나
유학생에게 참가 후 설문조사를 하였는데요,
여러분께 이 행사의 좋은 점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해요.
다카히사 씨는 같은 그룹의
한국에서 온 유학생과
교류를 돈독히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어요.
이 이벤트 후, 현재에도 둘은
돈독히 지내고 있다고 해요.
함께 나카메구로의 카페에 가거나,
스타벅스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고 해요.
이번 교류 이벤트에 참가하여
다행이라고 전해주었어요.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군의
영어학과에 재학 중인 다카히사 씨는
영어 외에 한국어,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어
이번 기회로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되었어요.
일본인 학생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 참가해 주신 유학생에게도
앙케이트를 실시하였는데요,
학생 전원에게 "즐거웠어요"라는
답변을 받을 수 있었어요.
코로나 영향으로 좀처럼 국제교류를
돈독히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던 시기도 있었지만,
이렇게 다시 한번 국적을 넘어
국제교류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또한 "새로운 친구가 생겼어요"
라는 의견도 많이 받았어요.
유학생만이 아닌 일본인 학생과도 소통하며
친해진 학생들도 많이 있었어요.
참가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또 이런 이벤트가 있으면 참가하고 싶어요"
라는 답변도 있었어요.
새로운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면 학생 생활도 더 충실해지겠죠.
2023년에도 국제교류 행사를
적극적으로 개최해 나갈 예정이에요.
대학 수업만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또한 유학을 가고 싶어도,
좀처럼 갈 수 없는 학생에게도
"유학의 묘미인 국제교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할 거예요.
2019년 신주쿠캠퍼스 오픈
비즈니스매니지먼트학군 이전,
2020년 도쿄히나타야마캠퍼스 오픈
예술문화학군 이전,
2021년 리버럴아트학군
새로운 커리큘럼이 시작,
2023년 교육탐구과학군 신설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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