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摩美術大学】타마미술대학 학생&졸업생 FACE2023 에서 다수 수상
신진 작가의 동향을 반영하는
<FACE2023>에서
일본화 전공 조수 中崎弘樹 씨
(20년 대학원 일본화 수료)가
우수상을 수상하였어요.
또, 12년 유화 졸업의 橋口元 씨가
요미우리신문사상,
16년 대학원 판화 수료의 霧生まどか 씨와
대학원 판화 2학년의 宮内柚 씨가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
총 17명의 학생, 졸업생이 수상, 입선을 하였어요.
SOMPO 미술재단과
요미우리신문사가 주최하는 <FACE2023>은
올해로 11회째 개최를 하게 돼요.
"연령, 소속을 불문하고,
진정성 있는 힘이 있는 작품"을 공모하는 것으로
미술 평론가를 중심으로 한
심사원의 엄정한 심사에 의해,
"장래 국제적으로도 통용할 가능성을 가진"
작품 약 80점을 입선 작품으로 하고
그중에서 합의제로
그랑프리, 우수상, 요미우리 신문사상을 선출,
각 심사위원이 심사위원 특별상을 결정해요.
또한 관람자 투표를 통해
오디엔스상을 수여하였어요.
올해는 전국으로부터 1,064명의
(*응모는 1인 1작품)
응모를 받아
4차 "입선심사"와 3차 "심사상"을 거쳐
국제적으로 통용할 가능성을 지닌
입선작품 81점(그 중 수상작 9점)이 결정되었어요.
수상, 입선 작품은
2월 18일부터 3월 12일 사이,
SOMPO 미술관에서 열리는
<FACE전 2023>에서 전시돼요.
난방 완비의 아틀리에 외에,
종이뜨기 공방을 갖추고 있어
수많은 실습 강좌를 개강하고 있어요.
붓 만들기나 페인트 만들기, 표구 실습이나
견본 실습이라고 하는 전통기법은 물론,
유화전공이나 판화전공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기법 강좌에서는
템페라, 동판화, 영상, 퍼포먼스 등
선택제로 폭넓은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있어요.
전통을 근거로 하면서 다양한 표현에
접하는 것도 자유로운 창조성이라는
기풍을 전수하고 있어요.
일본 제일의 학생 수를 자랑하는 유화전공은
창작 활동을 위한 고도의 기술 습득을 기초로
다양한 표현 분야나 소재의 취급을
배울 수 있는 기법 강좌,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강평회에서의
프레젠테이션 스킬 개발 등을 통해
주체성과 판단력을 키우면서
표현자로서의 자립을 촉구하는 것을
주안으로 하고 있어요.
또 학예원, 비평가, 작가를 초대한
특별 강의 등도 많이 실시해
폭넓은 시야와 교양, 창작 활동에 있어서의
심미안을 기르게 돼요.
본 기사는 하기의 링크를 참고하여,
주식회사 다이고에서 편집하였습니다.
https://activity.tamabi.ac.jp/kikaku/4411748/
https://www.sompo-museum.org/news/2022/face2023_winners/
https://a.tamabi.ac.jp/dept/jp/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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