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田外語大学】 칸다외어대학_재학생은 어떤 활동을 할까?!
확실한 어학능력을 익히는 일본대학
칸다외어대학
2017 년 대학 창립 30 주년의 해를 맞이하고
8 만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해온 일본대학이에요.
외국인 유학생이라면
수업료 반값 혜택도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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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일본대학 칸다외어대학 오픈 캠퍼스 등을
도와주고있는 재학생 직원 "Campus Adviser"를
소개합니다!
오픈 캠퍼스에 참가하게되면
재학생 직월을 볼 수 있을거에요.
어드바이저 재학생이 어떤일을 하고있는지
소개하도록 할게요!
우선 오픈 캠퍼스의 아침,
카이힌마쿠하리 · 마쿠하리 역에
학생 어드바이저가 맞이하러나갑니다.
대학에 오는 것이 처음인 분들이라면
길을 조금 해맬 수도 있겠죠?
그런 분들에게 아주 도움이 될거에요!
그리고 대학 전체 설명 속에서는
칸다외어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전공 분야어와
영어로 환영 연설을 합니다.
환영 연설에서 처음 듣는 언어도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중국어와 베트남어 등 아시아의 언어, 스페인어 및
포르투갈어 등 언어에 따라 다양한 특징이 있어요.
중국어와 베트남어로는 성조라는 독특한 발음이 있고
또한 스페인어로도 들어 본 적이있는 단어
그라시아스, 오라 등 아는 단어도 들릴지도 몰라요.
대부분의 재학생이 대학에서 배우기 시작한 언어입니다.
꼭 새로운 언어에도 관심 가져주세요!
그리고 그 후에도 재학생이 자신의 경험담을 섞어
학생 특유의 정보를 들을 수 있는
캠퍼스 투어 가이드를 통해
재학생 캠퍼스 라이프를 들을 수 있고
상담 코너로도 안내합니다!
캠퍼스 어드바이저 재학생은 다양한 경험을하고 있습니다.
자원 봉사 서클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 자원 봉사자,
장기 유학 경험자도 있어요.
또한,
혼자 생활하며 서클과 아르바이트를 양립하고
유학생과의 교류를 많이 경험하기도 하구요,
대학에서 시작 태국어와 영어를
능숙하게 말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칸다외어학원에서
편입해 대학에서 교직 과정 이수하고 있는 등
정말 다양해요!
경험이 풍부한 학생들이 많이 있는 칸다외어대학
분명 여러분과 같은 꿈을 가진 재학생도 있을거에요
꼭 오픈 캠퍼스에서 재학생 직원과 이야기 해보세요!
국제커뮤니케이션학과
국제 커뮤니케이션전공
국제 비즈니스 무대에서 활약하는 방법을
깊게 배웁니다.
글로벌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깊게 배우는
국제 커뮤니케이션 전공.
세계를 영어를 모국어로하는 지역을 파악하여
유연한 사고와 창의력을 익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인재로 자라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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