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情報大学】도쿄정보대학 IT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어요!
일본 시스템, IT분야 대학
도쿄정보대학 입니다.
도쿄정보대학은 한국, 중국, 베트남, 네팔 등
11국가, 지역의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유학생의 생활과 취업에 대해
아낌없는 서포트도 하고 있습니다.
출처 도쿄정보대학 홈페이지
<재학생 인터뷰>
시스템디자인을 통해 배운 동료와의 팀 워크.
모국으로 돌아가 IT회사를 세우고 싶어요.
정보시스템학과 4학년
존 스미스 비라스 씨
●도쿄정보대학에 입학한 이유는?
제대로 IT를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네팔에서 자라왔을 때부터
프로그래밍과 일본어를 공부하였고
대학에서는 IT가 발전한 일본에서
공부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어릴 적부터의 꿈이 도쿄정보대에서
실현할 수 있을 거라 믿음이 있었기에
입학을 결정하였어요.
실제 입학해보고 기대 이상이었어요.
●입학 후 대학생활에는 익숙해졌나요?
입학하고 바로 신입 유학생의 환영회가 있었어요.
유학생들끼리는 금세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적극적인 자세로 일본인 친구 또한
사귈 수 있었어요.
첫 수업에서는 일본어를 완벽히 이해할 수 없어서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스스로 조사하거나 친구에게 물어보면서
수업을 따라갔어요.
열심히 하면서 일본어 어학능력도
수업의 내용도 점점 익혀나갈 수 있었어요.
●4년간의 대학생활 중 가장 열심히 한 것은?
프로그래밍의 공부였어요.
시스템 디자인의 세미나에 소속하여
'CAPTAIN'이라는 프로그래밍 학습을
지원하는 시스템의 개선에 힘을 쏟았어요.
프로그래밍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팀으로 협력하는 것이 중요해요.
동료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프로그래밍에서는 빼놓을 수 없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동료들과 만든 프로그램이 실제로 사용되는 것을
확인했을 때는 정말 벅찬 마음이었어요.
*CAPTAIN
Computer Aided Programming Training And Instruction
의 줄임말입니다.
'퍼즐게임을 하는 것처럼 프로그래밍의
공부를 하자'라는 콘셉트를
제작한 java 프로그래밍 학습 지원 시스템입니다.
조각조각 난 프로그램을
퍼즐처럼 맞춰나가는 것으로
프로그래밍을 체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IT를 배우기에 도쿄정보대학의 환경은 어떤가요?
설비가 정말 충실하기 대문에
하고 싶은 것은 모두 가능한 환경이에요.
CAPTAIN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일러스트를
그리기 위해 펜 태블릿이 필요했을 때
선생님께 부탁을 하니
바로 준비를 해주신 점이 정말 감사했어요.
설비 이외에도 선생님이 학생을 제대로 케어하고
확실히 배움을 지원해 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취업 활동은 어떤가요?
취업 지원 제도가 도움이 되었나요?
취업활동에서 3번째로 지원했던
IT기업에 내정을 받게 되었어요.
지금 돌아보면 3학년 때 받았던
취업지원의 수업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취업 활동의 방법, 슈트 입는 법,
구두끈 묶는 법 등 세심한 부분까지
사회에서 필요한 것들을 지도해 주셨어요.
이 수업으로 배운 것을 제대로 익혀
실전에서 허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일본 취업도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어떠한 일을 하고 싶나요?
먼저 내정 받은 일본 IT기업에서
선진 기술을 배우고 싶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넓혀 나가고 싶어요.
그 후에 네팔에 돌아가서
IT기업을 세우는 것이 꿈이에요.
저처럼 모국에서 본인의 회사를 세우는 것에
꿈을 지니고 있는 유학생이라면
도쿄정보대학의 학습 환경에 만족할 거라 생각해요.
출원 기간
2기
2021년 1월 27일-2021년 2월 12일
모집학부 학과
종합정보학부 종합정보학과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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