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美林大学】오비린대학 리버럴아트학군이 새롭게 바뀝니다
올해 2021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일본대학 오비린대학
오비린대학의 리버럴아트학군에서는
관심에 따른 각 분야의 전문성을
깊이 있게 배우는 동시에
폭넓은 학문을 배우며
자유로운 학술적 사고를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유학과 서비스 러닝 등의 체험을 통해
국제성과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능력,
학문을 통한 사회 봉헌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채로운 학문을 통해
사회에 봉헌하고 국제성 있는 학습자를 육성합니다.
2021년 4월 리버럴아트학군이 새롭게 바뀝니다
<기초력 강화>
2021년도부터 수험생은 출원 시
인문, 사회, 자연의 3영역 중
희망하는 영역 한 가지를 선택합니다.
좋아하는 영역, 자신 있는 영역에서
학문의 기초적 방법론을 몸에 익히고
대학에서의 배움의 발판을 만들게 됩니다.
또한 동시에 다른 영역도 배우며
학술적 사고를 익히도록 노력합니다.
리버럴 아트의 배움은
좋아하는 영역부터 시작하여
전문성을 지닌 인재를 목표로 합니다.
<30전공을 같이 배우는 학술적 커리큘럼>
학생은 주전공, 그 외 다른 영역에 속해있는
부전공을 반드시 선택합니다.
이로 인해서 하나의 학문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를
학술적인 사고로 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주전공, 부전공뿐만이 아닌,
더욱 지식을 더해갈 수 있는 가능성도 열리게 됩니다.
<다채로운 '종합형 프로그램' 탄생>
현대사회는 복잡한 과제가 계속해서 발생되고 있습니다.
유엔에서는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로써
17개의 목표와 169의 타깃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SDGs로 보이는 과제를 해결하기에는
복수의 학문 영역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리버럴아트학군에서는
새로운 종합형 커리큘럼을 설치하여
현실적인 문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하였습니다.
신설된 종합형 프로그램
1. 다문화 공생
2. 지역 디자인
3. 데이터 사이언스
4. 과학커뮤니케이션
5. 빅 히스토리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댓글 리스트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