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電子専門学校】일본전자전문학교 <모바일어플리케이션개발과> 수업은?
모바일어플리케이션개발과
(구 휴대폰어플리케이션과)의
수업의 일부를 전달할게요!
이번 수업 내용은?
1학년은 입학하여 iOS프로그래밍 I이라는
수업이 시작되게 돼요.
이 수업은 SwiftUI를 이용한
앱 제작의 기초를 공부하게 돼요.
아직 기본적인 문법이나 기능밖에
배우지 않았지만
그동안 배운 것을 조합해
'황금연휴를 어떻게 보냈는지 소개하는 것'을
앱으로 만드는 과제가 주어졌어요.
이 과제는 만들고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어떤 앱을 만들었는지 다 같이 발표'
'반 친구들이 어떤 앱을 만들었는지 공유'
하는 것이 과제의 목적이에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만든 앱을 발표하는 수업'의 현장을 소개할게요!
우선 4명 정도로 그룹을 만들어 만든
작품을 프레젠테이션합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전체 발표로 나아갈 사람을 정해요.
각자가 만들어낸 자신의 작품을 마주하게 돼요.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그룹 멤버들이 만든 스마트폰 앱의
완제품을 살펴봐요.
만든 스마트폰 앱은
가지고 있는 아이폰에 설치할 수 있어요.
실제로 조작할 수 있다면 남다르겠죠!
수업에 필요한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빌릴 수 있어요.
'입학하자마자 만들기 어렵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괜찮아요!
1학년 동안은 만들고 즐기는 것이 우선이에요.
어려운 것 없이 먼저 스마트폰 앱을
만드는 기쁨을 알아가요.
그룹의 대표자도 정해졌고
드디어 모두 앞에서 발표를 합니다.
그룹 내에서 대표자를 한 명 정하고
함께 발표를 하게 돼요.
문제가 발생해 버려도
선생님이 지도해주기 때문에 안심이에요.
이 과제는 '자유롭게 만들어도 좋다'
라는 과제였어요.
하지만 자유롭기 때문에 많이 고민하고 생각을 하게 될 거예요.
작품이 완성되었을 때는
'성장했구나!'라고 느끼기도 할 거예요.
그리고 반 친구들의 훌륭한 작품을 보면
좋은 자극을 받을 수 있어요.
아이폰, 안드로이드라고 하는
스마트폰의 시장을 향해서
어플리케이션 개발의 커리큘럼을
일본에서 처음 도입하였어요.
엔터테인먼트 뿐만 아니라
유통, 의료 등 폭넓은 업계에서
스마트폰 앱은 활용되고 있어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풍부해요.
본과에서는 재학중에 작품을 발매할 수 있는 환경으로
앱의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필요한 기술이나 지식을
현장 경험자로부터 배울 수 있어요.
일본어학교 교원이 뽑은 유학생 추천 전문학교
5넌 연속 1위 획득!
1951년 창립 이래 11만 명 이상의 졸업생과
3천 명의 재학생이 배우는 일본 최대의 전문학교로
21개국에서 약 350명의 유학생이 재적,
졸업한 유학생은 2,700명 이상에 이르러
전 세계의 기업에 인재를 배출하고 있어요.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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