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スピタリティツーリズム専門学校】호스피탈리티투어리즘전문학교 항공직업 <케이터링>
케이터링이란?
이라고 생각하신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케이터링>이란,
일반적으로 지정된 회장의 테이블 세팅부터
뒷 정리까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에요.
또한 항공업계에서
<기내식>을 만드는 서비스를
일반적으로 케이터링이라고 부르게 되었어요.
최근에는 비용 절감을 위해
간소화하는 항공 회사도 있어요.
일본에서의 기내식은
1951년에 국내선 <もく星>호에
샌드위치를 탑재한 것이 시작이라고 해요.
당시는 기내식이 아니라 '도시락'이라고 불렸어요.
나중에 영어로 in-flight mea이라고 불리게 되며
그대로 일본어로 직역하여
'기내식'이라는 말이 되었다고 해요.
기내식은 현재 대부분의 항공사가
케이터링 전문 회사에 위탁을 하고 있어요.
케이터링 회사는 탑승 여객수 등에 따라
기내식을 만들고, 카트에 탑재,
그것을 항공기에 적재,
갤리(항공기 내의 키친과 같은 장소)에 세팅을 하여,
객실 승무원에게 넘기게 돼요.
항공기에 기내식을 탑재하는 직원은
<밀 로더>라고 해요.
탑승하는 손님과 직접 얼굴을 마주하는 것은 아니지만,
요리의 평판은 신경 쓰이죠.
품질과 위생 관리를 기본으로
외형과 맛에도 신경 써야 해요.
기내식을 넣는 컨테이너는
항공기의 2층 부분에 탑재를 하게 돼요.
컨테이너의 무게는 상당하므로
노동강도도 센 편이에요.
아침반, 저녁반, 야근 등
근무 시간이 불규칙한 점도 있기 때문에
익숙해지는 데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평일에 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개인 시간을 천천히 보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이전에는 남성이 하는 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여성 스탭이 늘고 있어요.
최근 기내식의 동향을 보면
간소화와 디럭스화 2극분화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비즈니스 클래스와
퍼스트 클래스의 수요를 늘리고 싶은 항공사는
기내식에도 힘을 쏟고 있어요.
어땠나요?
케이터링도 그랜드 핸들링 일의 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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