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専修大学】센슈대학 문학부・저널리즘학과「응용실습」PR영상제작
【専修大学】센슈대학
문학부・저널리즘학과「응용실습」PR영상제작
문학부 저널리즘학과 2학년 학생이
가와사키시 가와사키구(川崎市川崎区)와
사이와이구(幸区)의 매력을 소개하는 PR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액티브러닝을 도입한 필수과목「응용실습」의 일환으로
두 지역의 매력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후쿠토미 타다카즈(福冨忠和)교수의 지도로
처음 영상제작에 도전하였습니다.
팀 별로 기획을 내고 촬영부터 편집까지
모든 공정을 스스로 해냈습니다.
가와사키구의 수상작
『마음으로 느끼는 거리, 가와사키』『心で感じる街、川崎』는
자연과 역사, 산업 등 다채로운 측면을
산책하는 사람의 시점에서 소개를 하였습니다.
사이와이구에 있는 레트로한 상점을 소개한
『지금이야말로 즐길 수 있다』『今だから楽しむことができる』는
착시점의 훌륭함이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상세한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www.senshu-u.ac.jp/news/nid00012722.html
いいね! 0
댓글 리스트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