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美林大学】오비린대학 졸업생 타치가와메이가자도오리 영화제에서 그랑프리 수상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4년
21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오비린대학 입니다.
(2019년도 기사입니다.)
오비린대학 종합문화학군
(현 예술문화학군) 영화전수 졸업생인
우치다 유우키(内田佑季)씨가
감독을 한 작품
"触れてしまうほど遠い距離"가
타치가와 메이가자도오리 영화제
(立川名画座通り映画祭)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습니다.
타치가와메이가자도오리 영화제는
지역의 상징인 메이가자의 이름을 따
2015년부터 지역 주민들에 의해서
개최된 자주 제작 단편영화제입니다.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등
자유 장르 '일반부문',
타치가와시를 테마로 한 '타치가와시부문',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촬영하는
'스마호부문'으로 단편 작품을 공모합니다.
2019년도는 전부 117작품의 응모가 있었으며
우치다 씨의 감독 작품이
1위 그랑프리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1년간 함께 영업을 해 온 회사원 2명의
무의미한 대화와 마음을 흑백 형식으로
구성하는 것으로
그 관계성과 심정을 차분히 그려낸 작품이에요.
수상 소감에는
"학생 시대부터 인간의 감정과
마음을 흔들 수 있는 영상을 심도 있게 제작해 왔습니다.
이번 작품으로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라고 전해주었습니다.
예술문화학군
차세대를 책임지는 크리에이터의 육성을 목적으로
연극/댄스전수, 음악전수,
비주얼/아트전수 3개의 전문분야로 나뉘어져
꿈을 위한 도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표현력을 살릴 수 있는
활동, 가능성을 넓히는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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