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コ・みづのジュエリーカレッジ】히코미즈노주얼리컬리지 노송나무로 만드는 주얼리
주얼리, 슈즈, 가방, 시계의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세상에서 하나뿐인 작품을 만들어 내는
히코미즈노 주얼리 컬리지
실버악세서리&크래프트전공
'식물'을 테마로 한 '넨린전' 개최
히코미즈노 주얼리 컬리지의
주얼리 크리에이터 코스
실버 악세서리&크래프트전공
2, 3학년의 합동 전시회
'넨린전(ねんりん展)'이 개최되었습니다.
'소재가 태어난 환경을 알자'라는 테마로
일반사단법인 치치부(秩父)지역
오모테나시 관광공사와의 협력으로
치치부의 숲을 찾았습니다.
숲에서 직접 잘라낸 목재를 이용해서
'식물'이라는 테마로 주얼리를 제작하였습니다.
자신의 나이보다 더 오래된 노송나무.
조금 전까지 숲을 지키던 나무는
학생들의 손을 거쳐 사람을 꾸며주는
장신구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소재가 자라나는 환경을 방문하여
자신들이 직접 재료를 얻어
지금까지 실력을 쌓아온 카빙 기술로 제작된 작품들입니다.
주얼리 크리에이터 코스(3년 코스)
다이아몬드 등의 고가 보석을 사용하는
브라이덜 주얼리,
독특한 세계관을 연출하는
실버 악세서리 등
주얼리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금속 가공, 보석 셋팅, 금속 이외의 소재를
이용한 악세서리 제작까지
본인이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새로운 주얼리를 만들어냅니다.
2021년도 유학생 출원 기간
2020년 9월 1일~2021년 3월 6일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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