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 【ヒコ・みづのジュエリーカレッジ】 히코미즈노_스위스 명품시계 연수여행
유학생 전용 장학금 설치
일본에서 배우는 시계 장인 기술
히코미즈노주얼리컬리지 워치코스
2018년도 4월학기 유학생 모집중
팜플렛 배부 중
히코미즈노 주얼리컬리지
워치코스
기계식 쿼츠 시계의 수리 기술, 금속 가공,
외장 지식, 시계 이론 등
시계 메이커를 목표로 필수적인 기술 · 지식을
2 년간 습득하게됩니다.
일본에서의 취업을 목표로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시계 코스(워치코스)스위스연수여행
히코미즈노 주얼리컬리지의
워치코스(시계코스)는 11 / 12 ~ 20
스위스 연수 여행에 다녀 왔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오사카교 학생도 6 명 참가!!
총 24 명의 학생이 시계의 본고장 스위스를
만끽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방문한 기업은 3곳.
1번째 회사는라쇼드퐁(La Chaux-de-Fonds)의
브라이틀링(BREITLING) 클로노메틀리공장.
환경에 배려한 양산의 효율적인 시스템에 압도되었습니다.
모든 시계가 COSC 인정을 받고 있으며,
철저하게 추구하는 브랜드였어요.
그리고 히코미즈노 워치코스(시계코스)와도
인연이 깊은 독립 시계회사
필립듀포(Philippe Dufour) 씨의 아틀리에도 들렸습니다.
자신의 시계가 2017 년 NY 필립스 경매에서
91.5 천만 달러 (약 10 억원)라는 가격이 붙어있었어요.
아틀리에에서 직접 이야기를 듣고 작업까지 보여주셨습니다!
밤에는 듀포 씨를 맞이한 만찬을 가졌어요.
스페셜 게스트로
예거 르쿨트르 (JAEGER LECOULTRE)
의 마스터 워치메이커, 조엘 코루디에 씨도
함께해주셨습니다.
현재는 은퇴하셨지만,
취미로 자기만의 "레베루조"를 제작하고
실제로 보여 주셨습니다.
2번째방문은리치몬드그룹의
예거 르쿨트르 (JAEGER LECOULTRE).
지난 몇 년 동안 점점 사옥을 확대하고 있다고해요.
히코미즈노의 졸업생이 근무하고 있어,
만날 수 있게되어 기뻤어요.
창립 당시부터 아카이브 갤러리를 거쳐
아름다운 에나멜이나 금속 조각 부문,
매니아들이 좋아하는 아트 모스가 쭉 늘어서있었어요.
최고급 시계 공방 등을 견학할 수 있었어요.
실제로 고급 시계를 직접 만져볼 수 도 있어
잊지못할 경험이었어요!
마지막 회사는파텍 필립(PATEKPHILIPPE).
1 일 걸쳐 공장과 박물관을 견학했습니다.
레스토 부문과 슈퍼 컴플리케이션 부문 등
기술의 관점을 맞춘 프로그램에대해
학생의 질문이 이어졌어요.
수천만의 리피터 레버를 직접 당겨보며,
소리를 즐기고, 아름다운 장식이 들어간 시계를
차분히 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파텍 박물관.
19 세기의 골동품 시계 파텍 창업 이래의 타임 피스가
1800 점 이상 줄 지어 있었습니다.
하나 하나 보고 있으면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자유 연수 시간에는,
라쇼드퐁의 국제 시계 박물관과
중고 철물점에서 쇼핑을 즐겼습니다.
스위스 시계에 푹빠질 수 있었던 9 일.
이곳에서 밖에 할 수없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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